한 통에 4달러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한 통에 4달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67회 작성일 23-03-02 17:21

본문

한 통에 4달러

존 록펠러(John Davison Rockefeller)가 설립한
미국스탠더드 석유회사는 세계 유수의 회사로,
한때 석유 한 통에 4달러를 받고 팔던 시기가 있었다.

그 당시 회사의 광고문구는 이러했다.
'한 통에 4달러, 스탠더드 석유회사 !'

그 회사에는 '한 통에 4달러' 라는 별명을 가진 애치볼드라는
직원이 있었다.
이는 일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이 남달랐던 그가 출장지의
한 호텔 숙박부에

자신의 이름을 기재하면서 그 옆에 '한 통에 4달러,
스탠더드 석유회사 !' 라는
회사의 광고 문구를 함께 쓴 사실이 알려지면서 얻게 된 별명이었다.

그의 동료들은 "숙박부 이름 옆에 적는 그 한 마디가 무슨 의미가 있겠어 ?
그건 바보 같은 짓이야. " 라며 조롱 섞인 야유를 보냈지만,
소탈한 그는 그저 웃기만 할 뿐이었다.

그는 심지어 친구들에게 편지를 쓸 때도 맨 마지막에 보내는 사람의
이름을 기입하는 곳에 회사광고 문구를 빠뜨리지 않고 적기까지 했다.

하지만 애치볼드는 언젠가는 자신의 작은 노력이 쌓여
회사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캘리포니아의 한 작은 도시로 출장을 간 그는 늦은 밤이 되어서야
호텔을 찾았다.

몹시 피곤했던 그는 여느 때처럼 숙박부를 쓰고 방으로 돌아와
침대에 누웠다.
그런데 문득 숙박부에 자신의 이름만 쓰고 온 사실을 깨달았다.

그는 다시 옷을 챙겨 입고 내려가 종업원에게 숙박부를 달라고 하고서는
이름 옆에 '한 통에 4달러, 스탠더드 석유회사' 라는 문구를 적어 넣었다.

그러자 그의 행동을 옆에서 유심히 바라보던 한 신사가 그에게
그 연유를 물었다.
애치볼드는 이렇게 대답했다.

"우리 회사를 조금이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려는 겁니다.
혹시 이 호텔을 찾은 손님 중에서 갑자기 석유가 필요한 분이 있다면
숙박부를 본 종업원들이 우리 회사의 석유를 추천할 확률이
높지 않습니까 ?"

그로부터 한 달이 지난 어느 날,
애치볼드는 영문도 모른 채 록펠러의 특별 초청을 받았다.

그리고 그는 캘리포니아의 호텔에서 만났던 신사가 바로 록펠러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곳에서 록펠러는 "당신처럼 일을 즐거워하는 사원과
함께 일해 보고 싶다" 라고 제의했고,

흔쾌히 자신의 직위를 애치볼드에게 넘겨주었다.
훗날 록펠러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다른 사람들이
생각지 못한 일들을 생각해냈기 때문입니다.
큰일을 해내지 못했다고 자책하기보다 놓치기 쉬운 작고 사소한 일들에
최선을 다하면 성공은 자연히 따라올 겁니다. "

성공의 첫 번째 지름길은 바로 다른 사람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는 것이다.
또한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이 생각하고 그것을 실천해야 한다.

그러면 그 사람들보다 더 많은 성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다.
기회는 때가 되면 알아서 당신을 찾아와 주지 않는다.

당신이 적극적인 마음가짐으로 더 많이 관찰하고 더 많이 모험해야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534건 2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3-02
253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3-02
253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3-02
253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2-27
253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2-27
252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2-27
252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2-25
252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02-25
252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2-25
252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2-24
252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2-24
252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2-24
252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2-17
252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2-17
252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2-17
251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2-14
251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2-14
251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2-14
251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2-13
2515
좋은 말 댓글+ 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2-13
251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2-13
251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2-05
251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2-05
251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2-05
251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2-04
250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2-04
250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2-04
250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1-31
250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1-31
250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1-31
250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1-30
250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1-30
250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1-30
250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1-29
250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1-29
249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1-29
249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1-28
249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1-28
249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1-28
249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1-26
249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1-26
249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1-26
249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1-25
249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1-25
249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1-25
248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1-24
248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1-24
248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1-24
248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1-18
248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1-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