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음악 같은 사람에게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좋은 음악 같은 사람에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48회 작성일 23-03-26 06:32

본문

좋은 음악 같은 사람에게




좋은 음악을 들으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부르면 눈물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련함이 가슴을 파고드는 사람
그런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버거운 삶을 어깨에 동여매고
안스럽게 걸어가는 모습
당신과 나~ 같은 모양새를 하고
무지하게 걸어 가지만
정작 필요한 건 어깨에 놓인
그 짐을 덜어 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걸어 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을 압니다.
무슨 끈으로 엮어져
이렇듯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섰는지 모를 일입니다.

당신이 내게~내가 당신에게
어떤 의미를 안은 사람인지
굳이 알아야 할 이유는 없지만
한번씩 당신이 나를 부르는 소리에
얼었던 겨우내 가슴이 녹아 내림을 느낍니다.

뭐라 한마디 더 한 것도 아닌데
그저 내 이름을
불러준게 다인데 말입니다.
사는 게 참 우스운 모양입니다.
뭐든 다 준다고 해도 더 시렵기만 하던 가슴이
다정하게 불러주는 내 이름 한번에
히죽 히죽 웃고 있으니 말입니다.

맞닿은 감동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저 바라보는 여유와 싸한 그리움 같은 거,
좋은 음악보다 더 좋은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좋은생각 中에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28건 43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4-01
12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4-01
12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3-31
12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3-31
12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3-30
12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3-30
12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3-29
12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3-29
12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3-28
11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3-28
11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3-27
11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3-27
열람중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3-26
11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3-25
11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3-25
11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3-24
11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3-24
11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3-23
11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3-23
10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3-22
10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3-22
10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3-21
10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3-21
10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3-20
10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3-20
10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3-19
10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3-18
10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3-18
10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3-17
9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3-17
9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3-16
9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3-16
9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3-15
9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3-14
9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3-14
9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3-13
9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3-13
9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3-12
9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3-11
8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3-11
8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3-10
8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3-10
8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3-09
8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3-09
8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3-08
8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3-08
8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3-07
8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3-07
8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3-06
7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3-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