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만 할 수 있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빛으로만 할 수 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64회 작성일 23-04-07 21:47

본문

빛으로만 할 수 있다

세 사람의 젊은 구도자가 성인을 방문하였습니다.
한 청년은 “흑암을 일소하는 도리를 배우러
왔습니다”라고 하였고,
또 한 청년은 “흑암을 제거하는 도리를
배우러 왔습니다”라고 하였고,
마지막 청년은 “흑암을 타도하는 비전을
배우러 왔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성인은 그들에게 먼저 빗자루 하나씩을 들려주면서 어두운
지하실로 그들을 인도하여 그들에게 흑암을
몰아내 버리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아무리 빗자루로 쓸어보았지만
먼지만 났을 뿐 어두움을 쓸어내지는 못했습니다.

그러자 다음에는 그들에게 바구니를 주면서
어두움을 퍼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그들에게 몽둥이를 하나씩 주면서 흑암을
타도해 보라고 했습니다.
결과는 마찬가지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성인은 그들에게 촛불을 하나씩 주면서
“차례로 내려가 보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어두움은 물러가고 방안은 낮과 같이 밝아졌습니다.

그 때 성인은 그들을 불러 말했습니다.
“흑암, 즉 이 세상의 불의와 부정과 부조리와 죄와 모든
악한 것은 다른 무엇으로도 없이 할 수 없고, 다만 그대들이
빛이 되어 선과 의와 진리와 사랑의 빛을 비추일 때만이
제거 할 수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534건 20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8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5-14
258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5-14
258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4-29
258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4-29
258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4-29
257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04-28
257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4-28
257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4-28
257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4-26
257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4-26
257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4-26
257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4-25
257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4-25
257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4-25
257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4-23
256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4-23
256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4-23
256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4-20
256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4-20
256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4-20
256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4-16
256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4-16
256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4-16
256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4-08
256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4-08
255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4-08
열람중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4-07
255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4-07
255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4-07
255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4-04
255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4-04
2553
반전의 사고 댓글+ 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4-04
255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4-03
255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4-03
255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04-03
254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3-22
254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03-22
254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3-22
254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3-20
254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3-20
254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3-20
254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3-12
254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3-12
254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3-12
254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3-09
253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3-09
253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3-09
253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03-06
253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3-06
253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3-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