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08회 작성일 23-06-29 17:05

본문

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인생을 살아가면서 사랑해야 할 대상이 있다는 것은
더없이 행복한 일입니다.
그 벅찬 감정이 인생에 희열을 안겨주며
삶의 버팀목이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꿈의 성질이 어떤 것이든 인간은 꿈을 꾸는 한 아름답습니다.
꿈은 팽팽한 현악기처럼 아름다운 음률을 내기 위해
삶을 긴장시키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이 세상의 작은것까지 모두 아름다움의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할 때 우리는 세상이 아름답다라고 노래합니다.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사랑하고 너무 많은 사람을 욕심내는 것
같습니다.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얼마나 벅찬 일인지도 모르면서 말입니다.

인생은 문제의 시작과 끝을 되풀이하며,
종착역에 이르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문제의 골짜기를 지날 때 험악한 바위틈에서 피어 오른
한 송이 꽃을 볼 수 있음이 삶의 비밀이기도 합니다.

그리웠던 곳에서 보고싶었던 사람을 마주 보면
마음이 마냥 푸근해집니다.
사람이 행복한 것은 그리운 것과 보고싶은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어줄지 모르는 사랑은 아름다운 사랑이 아니랍니다.
진정한 아름다운 사랑은 자신이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랑함으로써 자신이 자신다울 수 있다면
그 사랑은 진실한 사랑일 것입니다.
서로가 상대를 나답게 하는 일에 열중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그답기를 격려해 주는 것이 아름다운 사랑일 것입니다.
그 참사랑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534건 19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3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7-12
263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7-05
263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7-05
263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7-05
263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7-03
262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7-03
262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7-03
262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7-02
262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7-02
262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7-02
262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6-30
262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6-30
262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6-30
열람중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6-29
262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6-29
261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6-29
261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06-28
261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6-28
261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6-28
261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6-27
261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6-27
261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6-27
261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6-26
261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6-26
261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06-26
260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6-17
260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6-17
260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6-17
260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6-07
260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6-07
260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6-07
260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6-06
260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6-06
260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6-06
260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6-04
259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6-04
259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6-04
259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5-30
259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5-30
259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5-30
259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5-29
259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05-29
259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5-29
259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5-27
259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5-27
258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5-27
258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5-26
258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5-26
258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5-26
258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5-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