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행복해지는 글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아침이 행복해지는 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01회 작성일 23-07-19 06:37

본문

아침이 행복해지는 글


"오늘"이란 말은 싱그러운 꽃처럼
풋풋하고 생동감을 안겨줍니다.

마치 이른아침 산책길에서 마시는
한 모금의 시원한
샘물같은 신선함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아침에 눈을 뜨면
새로운 오늘을 맞이하고

오늘할 일을 머리속에 떠올리며
하루를 설계하는 사람의 모습은
한송이 꽃보다 더 아름답고 싱그럽습니다.

그 사람의 가슴엔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와 열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그렇지 않은 사람은
오늘 또한 어제와 같고
내일 또한 오늘과 같은 것으로 여기게 됩니다.

그러나 새로운 것에 대한
미련이나 바람은 어디로가고
매일 매일에 변화가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있어 "오늘"은
결코 살아 있는 시간이 될 수 없습니다.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의 시간처럼
쓸쓸한 여운만 그림자처럼 붙박여 있을 뿐입니다.

오늘은'오늘'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목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이 아무리 고달프고
괴로운 일들로 발목을 잡는다해도

그 사슬에 매여 결코 주눅이 들어서는 안 됩니다.
사슬에서 벗어나려는 지혜와 용기를 필요로 하니까요.

오늘이 나를 외면하고
자꾸만 멀리 멀리 달아나려 해도
그"오늘"을 사랑해야 합니다.

오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밝은 내일이란 그림의 떡과 같고

또 그런 사람에게 오늘이란 시간은
희망의 눈길을 보내지 않습니다.

사무엘 존슨은 “짧은 인생은
시간의 낭비에 의해서 더욱 짧아진다"라고 했습니다.
이 말의 의미는 시간을 헛되이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오늘을 늘 새로운 모습으로
바라보고 살라는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늘 공평하게 찾아오는
삶의 원칙이 바로 "오늘"이니까요.


[아침에 행복해지는 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28건 38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7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8-15
37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8-14
37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8-14
37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8-13
37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8-12
37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08-12
37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8-11
37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8-11
37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8-10
36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8-10
36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8-09
36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8-09
36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8-08
36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8-08
36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8-07
36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8-07
36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8-06
36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8-05
36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8-05
35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8-04
35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8-04
35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8-03
35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8-03
35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8-02
35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8-02
35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8-01
35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8-01
35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7-31
35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7-31
34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7-30
34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7-29
34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7-29
34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7-28
34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7-28
34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7-27
34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7-27
34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7-26
34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7-26
34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7-25
33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7-25
33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7-24
33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7-24
33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7-23
33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7-22
33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7-22
33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7-21
33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7-21
33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7-20
33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7-20
열람중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7-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