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입으로 몇 가지 말만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귀한 입으로 몇 가지 말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55회 작성일 23-09-30 20:29

본문

귀한 입으로 몇 가지 말만

이 귀한 입으로 희망을 주는
말만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용기를 주는
말만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사랑의
말만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칭찬하는
말만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좋은
말만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진실 된
말만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꿈을 심는
말만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부드러운
말만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화해의
말만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향기로운
말만하겠습니다.

이 소중한 입이 닫 히기 전에
☆★☆★☆★☆☆★☆★☆★☆★☆★☆★☆★☆★
두 친구 이야기

한 마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함께
자라난 아주 친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어찌나 친하게 지내던지 마을 사람들은
그들의 우애에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런 두 친구는 군대를 함께 가게 되었고
월남전에도 함께 파병되었습니다.
파병되어 한창 전투에 참가하던 중 그러나
불행하게도 한 친구가 적의 총탄에 쓰러졌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쓰러진 지점은 격전장의
한가운데로서 총탄이 빗발치게 날아드는 곳이었습니다.
친구는 총탄에 맞고서도 조금씩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숨지지 않았다는 증거였습니다.
부상을 입고 헐떡이는 그를 본 친구는 참호 속에서 그를
구하기 위해 뛰쳐 나가려했습니다.
그때 소대장이 잡았습니다.
"안돼! 살려 봤자 전투를 할 수 없을뿐더러 부상자는
진격하거나 후퇴할 대 짐만 돼. 그리고 너까지
저런 꼴이 되게 하고 싶지 않아."
그러나 그는 소대장의 명령을 어기고 총탄이 빗발치는 전장의
한가운데로 뛰어가 업고 참호 안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등에 업혀 있던 친구는 이미 숨진 뒤였고 그 역시
몸의 여러 곳에 총알을 맞아 숨을 헐떡이며 피를 흘리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소대장이 마구 소리쳤습니다.
"내가 뭐라고 그랬나? 네 친구는 죽었다.
그리고 너 역시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네 친구를 목숨걸고 살리려 했던 너의
보람이 하나도 없지 안은가!"
그러나 그는 숨을 헐떡이면서 입가에 미소를
떠올리며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친구를 살리려고 달려간 보람이 있었습니다.
친구가 제게 말하더군요.
"네…….네가 올 줄 알았어…….라고 말입니다."

출처 : 유현민 《행복 수첩 속의 이야기》 중에서
☆★☆★☆★☆★☆★☆★☆★☆★☆★☆★☆★☆★
우리가 사랑해야 한다면

김용호

잘 정리해나가야 할 우리의 삶은
풀리지 않는 삶의 수수께끼입니다.

얻는 것만 있고 잃은 것이 없다면
우리의 좋은 관계는 나쁜 경계로 바뀔 수 있습니다.

우리는 덮어 주어야할 허물이 있을 수 있습니다.
허물은 반듯이 덮어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해를 해야할 오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오해는 확실히 이해를 해야합니다.

우리는 채워 줘야할 부족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부족함은 꼭꼭 채워 줘야합니다.

우리는 용납 못할 실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실수는 꾹꾹 감춰 주어야합니다.

우리는 우려되는 미운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미운 점은 참 예쁘게 보아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도와주지 않으면 안 될 약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약점은 확실하게 보완 해주어야합니다.

우리는 다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름을 필수적으로 인정 해주어야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644건 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 08-06
1364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5-24
13642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5-23
1364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5-23
1364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5-23
1363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5-22
1363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5-22
1363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5-22
1363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5-22
1363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5-22
1363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5-21
1363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5-21
1363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5-21
1363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5-21
1363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5-21
1362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5-20
1362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5-20
1362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5-20
1362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5-20
1362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5-20
1362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5-19
1362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5-19
13622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5-19
1362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5-19
1362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5-19
1361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5-19
1361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5-18
1361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5-18
1361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5-18
1361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5-18
1361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5-18
1361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5-17
1361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5-16
1361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5-16
1361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5-16
1360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5-16
1360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5-16
1360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5-15
1360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5-15
1360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5-15
1360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5-15
1360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5-15
1360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5-14
1360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5-14
1360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5-14
13599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5-14
1359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5-14
1359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5-14
1359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5-13
1359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5-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