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시간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잃어버린 시간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49회 작성일 23-10-21 03:02

본문

잃어버린 시간들

60대 중반의 어떤 사람이 아직 동이 트기전 캄캄한 새벽에
강가를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어둠 속에서 희미하게 다가오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가까이서 보니 90이 넘어 보이는 백발의 노인 이었습니다.

무거운 가방을 어깨에 메고 힘에 겨워 겨우겨우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 노인께서 다가와,
"여보세요"~.
이 가방에 들어있는 것들은 내가 평소에 돌멩이를 좋아해서
평생동안 모아온 것들입니다.
어찌 보면 내 모든 것을 바쳐 모아 왔던 것들이지요~.
그런데 이제 죽을 날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고 내가 메고
가기엔 너무나 힘이 드는군요.
이제와 생각해보니 모두가 부질없는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아까워서 버릴 수는 없고,
그래서, 당신께 드릴 테니 이걸 가지고 가세요."

하고는 그 가방을 건네 주고는 어둠 속으로 사라져 가버렸습니다..
노인께서 사라진 뒤, 호기심에 그 가방을 열어보니 돌멩이들로 가득 차 있고
하나하나 헝겁으로 꽁꽁 싸매 있었습니다.
그래서 헝겁을 풀어보니 정말 볼품 없는 돌멩이들뿐이었습니다.

가방도 너무 무겁고 심심하던 차에 그는 걸어가면서 가방 속의 돌멩이
하나씩을 꺼내서 강속 저 깊은 곳을 향해 멀리 멀리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낭떠러지 밑, 멀고 깊은 곳으로 하나씩 던질 때마다 어둠 속에서,
첨벙 첨벙 들려오는 물소리를 즐기며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마지막 한 개의 돌을 꺼내어 무심코 던지려는 순간 그는 깜짝 놀랐습니다.
손에 들고 있는 돌멩이가 떠오르는 태양 빛에 반짝이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너무나 놀란 그는 돌을 들여다보고서 가슴을 쳤습니다.
그 빛나는 돌멩이는 바로 다이아몬드 원석 덩어리였습니다.
조금 전 까지만 해도 가방 속에 수십 개의 덩어리가 들어 있었는데
그는 그게 쓸모 없는 돌덩이로 알고 그 동안 강물 속에 다 던져 버리고,
이젠 마지막 한 개만이 그의 손에 들려 있었습니다.

너무나 아쉬워 가슴을 치고 머리를 짓찧으며 넋이나가
서있는 모습, 이런 모습이 혹, 오늘 우리의 모습이 아닐런지요?.

그 동안 내게 찾아온, 수많은 행복의 순간들, 수많은 감사의 시간들,
따뜻한 정과, 아름다운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귀중한 시간들을
흘러가는 세월이라는 강물에 하나하나 던져 버리고 살아오지는 않았는지요?

이제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부터라도 하나하나 확인하고 챙기며 살아갑시다.

내가 건강함에 감사하고, 내가 만나는 주변 사람들을 사랑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내가 대접받기 보다 내가 먼저 섬길 수 있어서 좋은
그런 하루 하루를 만들어 갑시다.

그리고 마지막 남은 내게 주어진 다이아몬드 덩어리 한 개라도 곱게 간직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행복한 날들을 만들어 가야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
가치를 아는 사람

1986년 11월, 미국의 애리조나 주에 살고 있는
스미스라는 보석상이 우연히 수석전시회에
들렀다가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15달러라는 가격표가 매겨진 돌멩이가
실은 사파이어 원석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스미스씨는 전시회장의 주인을 불러
이게 정말 15달러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전시회장은 오히려
5달러를 깎아주겠노라고 했습니다.
스미스 씨는 두말 않고 10달러를 건네고
사파이어를 가져왔습니다.
그는 원석을 쪼개고 자기의 기술을 다하여
목걸이, 팔찌, 반지 등을 만들어 팔았습니다.
원석을 가공해서 판 보석의 값은
무려 228만 달러에 달했다고 합니다.
만 원짜리 돌멩이가 26억 원으로 변한 것입니다.
내 삶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요?
우리는 모두 정금보다 귀한 존재들입니다.
그 가치를 찾아내는 사람만이 그만큼
값진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허황된
일확천금을 쫓기보다 내 자신의
가치를 찾는 데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입니다.
☆★☆★☆★☆★☆★☆★☆★☆★☆★☆★☆★☆★
신이 거주지를 옮긴 이유

오쇼 라주니쉬 배꼽이란 책에 보면 이런 글이 있습니다.

아주 오래된 이야기지만 매우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신이 이 세상을 창조 했을 때는 모든 것이 아름다웠다고 합니다.
그런데 인간을 창조하자 모든 것이 악화되었다고 합니다.
인간과 함께 지옥이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인간이 계속 불평했기 때문에 신은 잠은 잘 수 가없었고
아무 일도 할 수 없었습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낮이나 밤이나 계속 문을 두드렸습니다.
신은 다시 세상을 평화롭게 만들기 위해 인간을
파멸시킬까 생각했습니다.
그때 몇몇 현인들이 조언을 했습니다. 인간을 파멸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단지 당신이 거주지를 옮기기만 하면 됩니다. 더 이상
이곳 땅위에서 살지 마십시오.
그는 이곳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인간들 때문에 거주지를 옮긴 것입니다.
신은 이때 말했습니다.
"그러면 어디로 가는 것이 좋겠는가?,,
이때 현인이 말했습니다.
"에베레스트로 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이때 어떤 신이 말했습니다.
"그대는 모르는군 얼마 있지 않아 사람들이
그곳에 몰려 들 것이다.
그럼 모든 혼란이 다시 시작될턴데" 그러자 다른
현인이 말했습니다.
"달로 가십시오."
이때 또 신이 말했습니다. ''그대는 모르는군 얼마 있지
않아 사람들이 달에 도착 할 것이다.
인간이 도저히 생각 해 낼 수 없는 곳을 생각해보아라."
그러자 나이가 든 현인이 옆으로 와서 귀에 대고
무슨 말인가를 했습니다.
그러자 "신이 고개를 끄덕이면서 그렇다
그대가 옳다." 고 말했습니다.
그 늙은 현인은 이렇게 제한 한 것 이였습니다.
"그러면 마음에 숨으십시오.
사람들은 바깥에 있는 곳은 어느 곳이나 찾아 낼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내면 세계에서는 결코 찾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하지도 못 할 것입니다."
매우 의미 깊은 이야기입니다.
실화라고 하고 싶습니다.
이야기 아닌 진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534건 17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73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11-11
273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11-11
273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10-30
273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10-30
273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10-28
272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10-28
열람중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10-21
272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10-21
272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10-20
272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10-20
272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10-17
272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10-17
272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10-16
272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10-16
272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10-10
271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10-10
271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10-07
271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10-07
271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9-30
271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09-30
271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9-29
271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9-29
271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9-28
271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9-28
271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9-26
270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9-26
270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9-20
270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9-20
270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9-15
270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9-15
270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9-15
270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9-13
270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9-13
270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9-12
270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9-12
269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9-12
269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9-11
269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9-11
269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9-10
269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9-10
269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9-09
269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9-09
269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9-09
269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9-08
269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9-08
268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9-08
268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9-07
268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9-07
268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9-07
268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9-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