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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뇌는 스스로를 변화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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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52회 작성일 23-11-13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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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뇌는 스스로를 변화 시킨다

뇌 과학자들은 뇌의 변화 가능성을 가소성(가소성可塑性- 환경 변화에 따라 변하는 성질)이라 부른다. 

인간의 뇌가 마치 말랑말랑한 찰흙이나 플라스틱처럼 얼마든지 변형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인간의 뇌는 

딱딱한 컴퓨터 같은 기계가 아니다. 뇌의 특정 부위가 담당하는 부위는 대체적으로 정해져 있지만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다

뇌의 가소성에 대해서는 '노먼 도이치'의(스스로 변화시키는 뇌)라는 책에 많은 사례가 언급되있다. 도이치에 

따르면 "나는 이미 나이가 들어서 머리가 굳어졌는데"...라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우리의 머리는 굳어지지 

않는다, 늙어 죽을 때까지 우리의 뇌는 계속 변화한다.

뇌세포는 새로 생기지 않는다는 것도 잘못된 속설이다. 뇌세포는 80세가 넘어서도 계속 만들어진다. 뇌에 관한 

한 변화시키기엔 나이가 너무 들었다는 것은 모두 잘못된 생각이다. 예컨대 건축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는 

아흔 살에 구겐하임 미술관을 설계했다. '벤자민 플랭크린'은 일흔 여덟에 '이중 촛점 안경을 발명했다. 60~70대의 

사람들은  일하는 속도는 느려도 20대만큼 생산성을 높다는 것을 발견 했다

첼리스트인 '파블로 카잘스'의 일화는 유명하다. 그가 아흔 한 살이 되었을 때 그에게 한 학생이 다가와 물었다. 

"선생님은 왜 연습을 계속하시나요?" "나의 연주 실력이 늘고 있기 때문이라네" 낙관 성 을 지닌 사람은 무언가를 

해낼 수 있다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있으며, 자신의 한계 밖으로, 일상 너머로 뻗어나가려는 적극적인 자세를 지닌다

낙관성은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며 익숙한 현실과 반복 적인 일상에 안주하기를 거부하고, 

새로운 영역으로 스스로를 확대 시켜 나가려는 자세를 유지 시켜 준다

                                                 - 회복 탄력성 - 김 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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