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려 쓰는 인생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빌려 쓰는 인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32회 작성일 24-01-10 00:02

본문


빌려 쓰는 인생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은
정말 내 것이 아닙니다.

살아있는 동안 잠시 빌려 쓸 뿐입니다.
죽을 때 가지고 가지 못합니다.

나라고 하는 이 몸도 내 몸이 아닙니다.
이승을 하직할 때는 버리고 떠난다는 사실은
우리 모두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내 것이라고는 영혼과 업보뿐입니다.
영원히 가지고 가는 유일한 나의 재산입니다.

부귀와 권세와 명예도 잠시 빌린 것에 불과합니다.
빌려 쓰는 것이니 언젠가는 되돌려 주어야 합니다.
빌려 쓰는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너무 가지려고도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많이 가지려고 욕심부리다
모두 잃을 수도 있습니다.

그대로 놓아두면 모두가 내 것입니다.
욕심을 버리고 베풀면
오히려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내 것이라고 집착하던 것들을
모두 놓아버립시다.
나 자신마저도 놓아버립시다.
모두 놓아버리고 나면 마음은
비워질 것입니다.

마음이 비워지고 나면 이 세상 모두가
나의 빈 마음속으로 들어올 것입니다.
그것들은 이제 모두 내 것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534건 16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78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2-05
278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2-05
278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1-29
278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1-29
278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1-28
277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1-28
277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1-27
277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1-27
277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1-26
277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1-26
277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1-24
277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1-24
277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1-23
277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1-23
277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1-15
276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01-15
276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1-14
276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1-14
276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1-10
열람중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1-10
276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1-07
276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1-07
276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12-30
276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12-30
276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12-13
275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12-13
275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12-11
275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12-11
275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12-10
275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12-10
275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12-09
275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12-09
275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12-06
275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12-06
275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12-03
274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12-03
274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12-02
274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12-02
274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12-01
274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12-01
2744
이해 댓글+ 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11-27
274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11-27
274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11-24
274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11-24
274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11-18
273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11-18
273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11-17
273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11-17
273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11-14
273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11-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