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가고 싶습니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천천히 가고 싶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71회 작성일 24-02-11 00:32

본문


천천히 가고 싶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은
참 바쁘게 살아갑니다.

모두들 인사말처럼 바쁘다고 합니다.
그렇게 바쁘게 움직이는 게
성공으로 향하는 길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성공을 위해서는 빠른 속도가 필요할지 모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속도를 조절해야만 합니다.

무한정 질주하는 차안에서는
아름다운 경치를 제대로 볼 수 없습니다.

제대로 들을 수도 없습니다.
너무 서두르며 살다 보면 놓치고
가는 것들도 수없이 많을 것입니다.

보고 듣고 그것들을 음미하기 위해서는
잠시 멈추어야 합니다.

급변하는 시대에 살면서 속도를 늦추고
천천히 되새기며 가는 삶이
다소 어리석어 보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명성과 행복을 위해서라면
상대적으로 조금 어리석어 보일지라도
천천히 가고 싶습니다.

지금 내가 서 있는 이 길이 생을 두고
끝까지 가야 할 길이라면 숙명이라면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가고 싶습니다.

지는 노을과 흰 구름의 자취들을 바라보고
참되고 따뜻한 말 한마디를 기억하며

사소한 기쁨도 특별한 은혜를 누리는
사람처럼 감사하면서

그렇게 천천히
천천히 가고 싶습니다.

☆★☆★☆★☆★☆★☆★☆★☆★☆★☆★☆★☆★
행운이 가득할 거예요

그대는 뭘 해도 될 사람입니다.
다가 올 일에 대한 걱정은 눈앞에 왔을 때 생각하기를
어차피 그 일은 지나가기 마련이니까요.

인생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절망하거나 낙담하지 마세요.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최선을 다 한다 해도
안 되는 일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 일들도 뒤돌아보면 별거 아닙니다.
쉬지 않고 달려야 할 때도 있고
가만히 숨을 고를 때도 있는 법입니다.

놓친 차는 다시 오는 차를 타면 되고 돌아가더라도
그곳에 도착하면 될 일 이며
노력해도 안 되는 건 놓아주면 됩니다.

그저 물 흘러가는 대로 그저 바람이 부는 대로
담아 두지 말고 고이 보내주십시오.

작은 돌들이 모여 흐르는 강을 막는 댐이 되듯
즐겁게 흘려 보내기도 모자란 우리네 인생을
걱정이라는 돌로 막지 마십시요.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그대에게
지나간 삶을 잊으려는 그대에게
또 다시 용기를 내려는 그대에게 행운을 빕니다.

우리에겐 행운이 가득할 거예요.
☆★☆★☆★☆★☆★☆★☆★☆★☆★☆★☆★☆★
돈이 있으면

일본이 낳은 위대한 신학자 내촌감삼은
돈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돈이 있으면 침대는 살 수 있지만
잠은 살 수 없습니다.
돈이 있으면 책은 살 수 있지만
두뇌는 살 수 없습니다.
돈이 있으면 음식은 살 수 있지만
입맛은 살 수 없습니다.

돈이 있으면 장식품은 살 수 있지만
미는 살 수 없습니다.
돈이 있으면 약은 살 수 있지만
건강은 살 수 없습니다.
돈이 있으면 사치스러운 생활은
살 수 있지만 교양은 살 수 없습니다.

돈이 있으면 유흥은 살 수 있지만
행복은 살 수 없습니다.
돈이 있으면 십자가는 살 수 있지만
구세주는 불가능합니다.
돈이 있으면 종교의 사원은 지을 수 있지만
하늘나라는 불가능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534건 15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3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5-20
283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5-20
283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5-20
283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5-15
283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5-15
282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5-15
282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5-11
282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5-11
282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5-11
282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4-29
282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4-29
282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4-28
282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4-28
282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4-26
282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4-26
281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4-25
281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4-25
281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4-24
281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4-24
281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4-20
281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4-20
281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4-06
281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4-06
281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4-06
281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3-30
280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3-30
280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3-28
280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3-28
280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3-13
280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3-13
280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2-24
280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2-24
280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2-21
280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2-21
280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2-20
279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2-20
279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2-19
279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2-19
279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2-18
279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2-18
279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2-17
279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2-17
279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2-16
279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2-16
열람중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2-11
278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2-11
278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2-09
278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2-09
278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2-08
278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2-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