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한 필의 말이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인생은 한 필의 말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71회 작성일 24-03-31 07:06

본문

인생은 한 필의 말이다



우리는 모두
각자의 인생이라는 말에 오른 기수지요.
그리고 인생은
날렵하고 실팍한 한 필의 말입니다.

그 말을 우리는 지금 어떻게 몰고 있을까요?

우리는 늘
대담하게 앞으로 돌진하기를 꿈꾸며 살아갑니다.
장애물을 누구보다 멋지게 넘고
가장 빨리 달리며
가장멋진 폼으로 달려가서
그 누구보다 멋지게 골인 테이프를 끊게 되기를
누구나 꿈꿉니다.

하지만 말은 어느 날 목이 마르기도 하고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도 있고
휴식이 필요한 때도 있지요.

말이 아프면 쉬어 갈 줄 알고
말이 힘들어하면 고삐를 늦출 줄도 아는 기수...
말이 슬퍼하면 위로하고
말이 잘하면 등 두드려 칭찬하는 기수...
그런 기수가 정말 유능한 기수라고 합니다.

우리 인생에는
돌진의 때가 있고
휴식의 때가 있습니다.
행복과 열정의 날들도 있고
불운과 쇠퇴의 때도 있습니다.

지금 돌진하는 중인가요 휴식하는 중인가요?

유능한 인생의 기수는
그냥 달리기만 하는 기수가 아닙니다
시절과 때를 파악할 줄 아는 기수입니다.
앞과 뒤를 돌아보고
속도와 힘의 강약을 조절할 줄 아는 기수입니다.



"송 정 림"의 [ 마음 풍경 ] 중에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28건 29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2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4-16
82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4-16
82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4-15
82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4-15
82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4-14
82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4-13
82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4-13
82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4-12
82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4-12
81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4-11
81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4-10
81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4-09
81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4-09
81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4-08
81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4-08
81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4-07
81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4-06
81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4-06
81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4-05
80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4-05
80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4-04
80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4-04
80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4-03
80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4-03
80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4-02
80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4-02
80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4-01
80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4-01
열람중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3-31
79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3-30
79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3-30
79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3-29
79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3-29
79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3-28
79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3-28
79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3-27
79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3-27
79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3-26
79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3-26
78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3-25
78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3-25
78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3-24
78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3-23
78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3-23
78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3-22
78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3-22
78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3-21
78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3-21
78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3-20
77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3-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