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삶은 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03회 작성일 24-06-28 06:27

본문

삶은 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채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두었다가는
상하거나 쓸 시기를 놓쳐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나중에 할 말이 없어 질까 두려워
말을 아끼고 참으면
점점 벙어리가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나쁜 것이 쌓이고,
좋은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좋은 것이 쌓입니다.

참 신기합니다.
그냥 쌓이는 게 아니라
샘솟듯 솟아 나서
우리 마음을 가득 채우니 말입니다.

가난이 두렵다고
과도한 재물을 탐하지 말 것이며,
부자의 있음을 비방하여
자신의 무능을 비호하지 말아야 합니다.

차고 넘치면, 비우면
가득하다는 진실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 <가난한 마음의 행복> 중에서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28건 26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7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7-08
97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7-07
97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7-06
97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7-06
97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7-05
97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7-05
97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7-04
97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7-04
97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7-03
96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7-03
96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7-02
96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7-02
96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7-01
96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7-01
96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6-30
96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6-29
96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6-29
열람중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6-28
96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6-28
95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6-27
95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6-27
95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6-26
95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6-26
95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6-25
95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6-25
95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6-24
95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6-24
95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6-23
95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6-22
94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6-22
94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6-21
94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6-21
94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6-20
94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6-20
94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6-19
94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6-19
94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6-18
94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6-18
94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6-17
93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6-17
93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6-16
93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6-15
93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6-15
93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6-14
93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6-14
93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6-13
93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6-13
93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6-12
93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6-12
92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6-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