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기차 여행과 같습니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인생은 기차 여행과 같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59회 작성일 24-07-27 06:41

본문

인생은 기차 여행과 같습니다




인생은 기차여행과 같습니다.
역들이 있고, 경로도 바뀌고,
간혹 사고도 납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이 기차를 타게 되고
표를 끊어주신 분은
부모님입니다.

우리는 부모들이
항상 우리와 함께
이 기차를 타고
여행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부모님들은
어느 역에선가
우리를 남겨두고
홀연히 그냥 내려버립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많은 승객들이
기차에 오르내리며
이들 중 많은 이들이
나와 이런 저런
인연을 맺게되고,
내게는 한결같이 모두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형제자매,
친구, 자녀,
그외 인생에서 만나는
많은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많은 이들이
여행 중에 하차하여
우리 인생에 영원한
공허함을 남깁니다.

많은 사람들은
소리도 없이 사라지기에
우리는 그들이 언제 어느역에서
내렸는지 조차도 알지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 기차여행은
기쁨과 슬픔,
환상, 기대,
만남과 이별로
가득 차 있는지도 모릅니다.

좋은 여행이란,
우리와 동행하는
승객들과 어울려
서로 돕고 사랑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여행이
즐겁고 편안하도록
내가 할 수 있는한
최대한 배려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여행의 미스테리는
우리가 어느 역에서 내릴지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합니다.
서로 다른 이견을 조정하고,
사랑하고, 용서하고,
베풀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어느 역에선가 우리가
기차에서 내려야 할
시간이 되었을 때,

인생이라는 기차를 함께 타고
여행했던 이들과 아름다운
작별을 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타고 가는 기차에
동승한 소중한 승객 중의
한 분이 되어 주신
귀하에게 감사드리며,

내가 내려야할 역이
어딘지 모르기에
"고맙습니다"라는
말 한마디라도 미리 전하고자 합니다.

저와 인생여행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은 내게 참 귀한 분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28건 25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2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8-03
102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8-03
102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8-02
102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8-02
102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8-01
102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8-01
102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7-31
102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7-31
102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7-30
101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7-30
101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7-29
101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7-29
101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7-28
열람중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7-27
101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7-27
101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7-26
101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7-26
101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7-25
101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7-25
100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7-24
100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7-24
100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7-23
100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7-23
100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7-22
100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7-22
100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7-21
100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7-20
100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7-20
100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7-19
99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7-19
99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7-18
99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7-18
99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7-17
99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7-17
99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7-16
99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7-16
99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7-15
99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7-15
99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7-14
98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7-13
98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7-13
98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7-12
98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7-12
98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7-11
98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7-11
98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7-10
98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7-10
98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7-09
98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7-09
97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7-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