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맞으며 보내는 편지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가을을 맞으며 보내는 편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194회 작성일 15-10-17 00:36

본문



♧ 가을을 맞으며 보내는 편지 ♧


더위가 지나고 서늘한 바람이 답답했던
가슴도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 계절입니다.

무더위와 장마비로 힘들게 보냈던 여름이었지요.
유난히 더웠던 올여름은 잊을 수 없는 계절로 남아
오랜 시간을 장식할 것 같습니다.

이젠 가을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운 이에게 편지를 보낼 때면

가슴속에 흐르는 그리움의 노래로 물끼를 말린
단풍진 낙엽을 편지속에 고이 넣어 보내고
싶은 마음이 가득해지는 계절입니다

이젠 힘들었던 여름도 그리움을 남기며
내 가슴에서 멀어져만 가고 있는 시간입니다.

잠시 머물다 가는 시간이기에
아쉬운 마음이 더 깊게 느껴지는 것이겠지요

올해는 그리움을 담은 사연을 다른이가 보내기전에
가슴으로 말린 낙엽에 사랑의 체취를 담아
가장 먼저 당신에게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누군가가 보내온 모래알같은 사연이 있다해도
물기없이 보내온 낙엽 한잎이 당신의 가슴을 울리는
사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올 가을엔 가장 먼저 가을의 그리움을 전해받는
최고의 당신이길 바랍니다.
가을을 줍는 당신에게 ...
- 좋은 글 중에서 -

226BA9465617755D2B3CE4 

♬ 가을 편지 최양숙 高 銀 作詞/ 金敏基 作曲 ♬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주세요
낙엽이 쌓이는 날
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주세요
낙엽이 흩어진 날
모르는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모든 것을 헤매인 마음 보내드려요
낙엽이 사라진 날
헤매인 여자가 아름다워요 아름다워요

소스보기

<div><center><table width="620" align="center" border="3" cellspacing="10" cellpadding="5"><tbody><tr><td><div><center><table width="600" border="3" cellspacing="10" cellpadding="3"><tbody><tr><td><center><embed width="600" height="450" src="http://cfile207.uf.daum.net/original/2217BA4154649B6C301D38"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center><span style="width: 100%; height: 16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엔터-풀잎9; font-size: 16pt;"><br><br>♧ 가을을 맞으며 보내는 편지 ♧</span> <br><br><span style="width: 100%; height: 13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엔터-풀잎9; font-size: 13.5pt;">더위가 지나고 서늘한 바람이 답답했던 <br>가슴도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 계절입니다. <br><br>무더위와 장마비로 힘들게 보냈던 여름이었지요. <br>유난히 더웠던 올여름은 잊을 수 없는 계절로 남아 <br>오랜 시간을 장식할 것 같습니다. <br><br>이젠 가을이 시작되었습니다. <br>그리운 이에게 편지를 보낼 때면<br><br>가슴속에 흐르는 그리움의 노래로 물끼를 말린 <br>단풍진 낙엽을 편지속에 고이 넣어 보내고 <br>싶은 마음이 가득해지는 계절입니다<br><br>이젠 힘들었던 여름도 그리움을 남기며 <br>내 가슴에서 멀어져만 가고 있는 시간입니다. <br><br>잠시 머물다 가는 시간이기에 <br>아쉬운 마음이 더 깊게 느껴지는 것이겠지요<br><br>올해는 그리움을 담은 사연을 다른이가 보내기전에 <br>가슴으로 말린 낙엽에 사랑의 체취를 담아 <br>가장 먼저 당신에게 보내드리고 싶습니다<br><br>누군가가 보내온 모래알같은 사연이 있다해도 <br>물기없이 보내온 낙엽 한잎이 당신의 가슴을 울리는 <br>사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br><br>올 가을엔 가장 먼저 가을의 그리움을 전해받는 <br>최고의 당신이길 바랍니다. <br>가을을 줍는 당신에게 ... <br>- 좋은 글 중에서 - <br><br><img width="588" class="txc-image" style="width: 583px; clear: none; float: none;" alt="226BA9465617755D2B3CE4" src="http://cfile214.uf.daum.net/image/226BA9465617755D2B3CE4" border="0" vspace="1" hspace="1">&nbsp;<br><br>♬ 가을 편지 최양숙 高 銀 作詞/ 金敏基 作曲 ♬ <br><br>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br>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주세요<br>낙엽이 쌓이는 날<br>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워요<br><br>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br>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주세요<br>낙엽이 흩어진 날<br>모르는 여자가 아름다워요<br><br>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br>모든 것을 헤매인 마음 보내드려요<br>낙엽이 사라진 날<br>헤매인 여자가 아름다워요 아름다워요<br><embed width="200" height="45" src="http://pds26.egloos.com/pds/201309/06/70/130906-055759.mp3" 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 </span></center></center></td></tr></tbody></table></center></div></td></tr></tbody></table></center></div><center></center>

댓글목록

Total 13,644건 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 08-06
1364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5-24
13642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5-23
1364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5-23
1364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5-23
1363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5-22
1363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5-22
1363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5-22
1363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5-22
1363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5-22
1363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5-21
1363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5-21
1363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5-21
1363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5-21
1363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5-21
1362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5-20
1362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5-20
1362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5-20
1362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5-20
1362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5-20
1362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5-19
1362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5-19
13622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5-19
1362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5-19
1362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5-19
1361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5-19
1361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5-18
1361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5-18
1361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5-18
1361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5-18
1361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5-18
1361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5-17
1361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5-16
1361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5-16
1361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5-16
1360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5-16
1360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5-16
1360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5-15
1360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5-15
1360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5-15
1360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5-15
1360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5-15
1360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5-14
1360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5-14
1360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5-14
13599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5-14
1359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5-14
1359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5-14
1359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5-13
1359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5-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