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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은 양파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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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75회 작성일 24-10-19 07:04

본문

사람의 마음은 양파와 같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양파와 같습니다 
마음속에 가진 것이라 고는 
자존심 밖에 없으면서 
뭔가 대단한 것을 가진 것처럼 
큰소리를 칩니다
그리고 그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고집부리고 불평하고, 화내고, 싸우고 다툽니다.

그러나 마음의 꺼풀을 다 벗겨내면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람이 자존심을 버릴 나이가 되면 
공허함과 허무밖에 남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 하나를 벗겨내는 데는 
많은 시간과 아픔이 따릅니다.

사람이 세상에 나올 때는 
자존심 없이 태어납니다. 
그러나 세상을 살면서 반평생은 
자존심을 쌓고 다시 그것을 허무는 데 
남은 반평생을 보냅니다.
그리고 힘든 인생이었다는 말을 남기고 갑니다.

우리를 자신 안에 가두고 있는 
자존심을 허물 수 있다면
우리는 많은 시간과 기회를 얻게 됩니다.
자존심 때문에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우리는 자신의 체면 손상 때문에 
사람들을 두려워 할 이유가 없습니다.
자신을 숨기기 위해서 고민하거나 
긴장하지 않아도 됩니다. 
더 많은 사람과 조화를 이룰 수 있으며
마음이 상해서 잠을 못 이루는 밤도 없어집니다.

필요없는 담은 세우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세워져 있는 담이 
필요없을 때는 빨리 허무는 것이 
넓은 세상을 바라 볼 수 있는 비결입니다. 
 
자존심은 최후까지 우리를 초라하게 
만드는 부정적인 인식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세워오던 자존심을 버리면
우리에게 많은 사람들이 다가옵니다.
그 순간 그들과 편안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김홍식의 자존심을 버리면 사람들이 다가온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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