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수채화였으면 좋겠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삶이 수채화였으면 좋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05회 작성일 24-10-29 07:12

본문

삶이 수채화였으면 좋겠다



누구나 다 마찬가지겠지만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본다.
나의 삶이 맑고 투명한 수채화였으면 좋겠다는….

내가 그려온 삶의 작은 조각보 들이 수채화처럼
맑아 보이지 않을 때 심한 상실감, 무력감에 빠져들게 되고
가던 길에서 방황하게 된다.

삶이란 그림을 그릴 때 투명하고 맑은 수채화가 아닌
탁하고 아름답지 않은 그런 그림을 그리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으랴만은

수채화를 그리다가 그 그림이 조금은 둔탁한 유화가
된다면 또 어떠하랴

그것이 우리의 삶인 것을
부인할 수 없는 우리 삶의 모습인 것을

때로는 수채화처럼 그것이 여의치 않아
때로는 유화처럼 군데군데 덧칠해 가며
살아간들 또 어떠하랴

누구나 다 그렇게
한 세상 살다 가는 것을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28건 2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2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11-22
122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11-22
122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1-21
122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11-21
122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11-20
122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11-20
122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11-19
122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1-19
122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11-18
121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11-18
121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11-17
121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11-16
121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1-16
121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11-15
121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11-15
121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11-14
121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11-14
121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11-13
121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1-13
120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11-12
120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11-12
120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11-11
120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11-11
120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11-10
120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11-09
120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1-09
120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11-08
120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11-08
120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1-07
119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1-07
119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1-06
119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11-06
119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1-05
119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1-05
119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11-04
119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11-04
119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11-03
119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11-02
119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1-02
118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11-01
118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11-01
118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10-31
118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10-31
118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10-30
118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10-30
열람중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10-29
118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10-29
118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10-28
118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10-28
117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10-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