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을 당하든 감사하다고 말하세요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무슨 일을 당하든 감사하다고 말하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1회 작성일 24-12-06 05:15

본문

무슨 일을 당하든 감사하다고 말하세요

한 소녀가 산길을 걷다가 나비 한 마리가 거미줄에 걸려
버둥대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소녀는 가시덤불을 제치고 들어가 거미줄에 걸려있는
나비를 구해 주었습니다,

나비는 춤을 추듯 훨훨 날아갔지만 소녀의 팔과 다리는 가시에 찔려
붉은 피가 흘러 내렸습니다.
그때 멀리 날아간 줄 알았던 나비가 순식간에 천사로 변하더니
소녀에게 다가왔습니다.
천사는 자기를 구해준 은혜에 감사하면서
무슨 소원이든 한 가지를 들어 주겠다고 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게 해 주세요"
천사는 소녀의 귀에 무슨 말인가 소곤거리고 사라져 버렸습니다,

소녀는 자라서 어른이 되고 결혼을 해서 엄마가 되고
할머니가 되도록 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녀의 곁에는 언제나 좋은 사람들이 있었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그녀를 사람들은 부러운 눈빛으로 우러러 보았습니다.

세월이 흘러 예쁜 소녀가 백발의 할머니가 되어
임종을 눈앞에 두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입을 모아 할머니가 죽기 전에 평생 행복하게
살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인지를 물어 습니다,
할머니는 웃으시며 입을 열었습니다,

"내가 소녀였을 때 나비 천사를 구해 준적이 있지, 그 대가로
천사는 나를 평생 행복한 사람이 되게 해 주었어,
그때 천사가 내게 다가오더니 내 귀에 이렇게 속삭이는 거야,
'구해주어서 고마워요 소원을 들어 드릴게요.

무슨 일을 당하든지 감사하다 고 말하세요
그러면 당신은 평생 행복하게 될 거예요'
그때부터 무슨 일이든지 감사하다고 중얼거렸더니
정말 평생 행복했던 거야
사실은 천사가 내 소원을 들어 준 게 아니야,

누구든지 만족한 줄 알고 매사에 감사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행복을 주시지"

이 말을 끝으로 눈을 감은 할머니의 얼굴에는
말할 수 없는 평온함이 가득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534건 12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98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1-17
298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1-17
298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1-16
298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1-16
298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1-16
297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1-13
297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1-13
297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1-13
297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1-12
297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1-12
297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1-12
297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1-10
297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1-10
297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1-10
297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1-08
296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1-08
296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1-08
296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1-06
296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1-06
296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1-06
296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1-04
296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1-04
296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1-04
296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12-30
296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12-30
295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12-30
295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12-30
295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12-29
295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12-29
295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12-29
295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12-28
295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2-28
295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12-28
295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12-17
295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12-17
294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12-17
294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2-16
294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12-16
294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12-16
294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2-08
294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2-08
294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2-08
열람중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06
294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2-06
294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2-06
293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1-30
293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11-30
293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11-30
293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1-01
293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1-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