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해야만 하는 깨달음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사랑을 해야만 하는 깨달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2회 작성일 24-12-12 06:49

본문

사랑을 해야만 하는 깨달음



살아가면서 

사랑해야 할 대상이 있다는 것은 

더없이 행복한 일입니다.
그 벅찬 감정이 

인생에 희열을 안겨주며
삶의 버팀목이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꿈의 성질이 어떤 것이든
인간은 꿈을 꾸는 한 아름답습니다.
꿈은 팽팽한 현악기처럼 
아름다운 음률을 내기 위해
삶을 긴장시키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이 세상의 작은 것까지 
모두 아름다움의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할 때
우리는 세상이 아름답다고 노래합니다.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사랑하고
너무 많은 사람을 욕심내는 것 같습니다.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얼마나 벅찬 일인지도 모르면서 말입니다.

인생은 문제의 시작과 끝을 되풀이하며 
종착역에 이르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문제의 골짜기를 지날 때도
험악한 바위틈에 피어오른 한 송이 
꽃을 볼 수 있음이 삶의 비밀이기도 합니다.

그리웠던 곳에서 보고 싶었던 
사람을 마주보면 마음이 마냥 푸근해 집니다.
사람이 행복한 것은 

그리운 곳과 
보고 싶은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어줄지 모르는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진정한 사랑은 자신이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랑함으로써 자신이 자신다울 수 있었다면
그 사랑은 참 사랑일 것입니다.
서로가 상대를 "나" 답게 하는 
일에 열중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그" 답기를 격려해 주는 것이 
아름다운 사랑일 것입니다.

우리 인생에서도 

썰물과 밀물의 때가 서로 교차합니다.
절망의 풍경 속에서도 
희망은 기다림으로 숨겨져 있는 것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28건 20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7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12-19
127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12-19
127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12-18
127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2-18
127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12-17
127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12-17
127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2-16
127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2-16
127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12-15
126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12-14
126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2-14
126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12-13
126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2-13
열람중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2-12
126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12-12
126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2-11
126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2-11
126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12-10
126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12-10
125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12-09
125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2-09
125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12-08
125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2-07
125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2-07
125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2-06
125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2-06
125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2-05
125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2-05
125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12-04
124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12-04
124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12-03
124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2-03
124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12-02
124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2-02
124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12-01
124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11-30
124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11-30
124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11-29
124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11-29
123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1-28
123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11-28
123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11-27
123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11-27
123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11-26
123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11-26
123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11-25
123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11-25
123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11-24
123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1-23
122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11-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