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를 잃어버린 인생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감사를 잃어버린 인생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43회 작성일 25-01-28 18:10

본문

감사를 잃어버린 인생들

미국의 미시간 호를 유람하던 배가 뒤집혀서
많은 사람들이 조난을 당하였다.
마침 그 중에 수영 선수가 한 명 있었다.
그는 목숨을 걸고 사람들을 구조하여 23명을 살려냈고
그 후 매스컴에 그의 이름이 떠들썩하게 오르내렸다.

수십 년이 지난 후R. A.토레이 박사가
LA의 한 교회에서 설교 중에 이 사람의 희생적
사랑에 대하여 말을 했는데, 마침 그 교회에 60대의
노신사가 되어 버린 수영 선수가 앉아 있었다.

설교 후 한 성도가 찾아와 저 노신사가
그 유명한 수영 선수였다는 것을 알려주자 그 신사에게 가서 물었다.

"그 사건 이후 기억에 가장 남은 일은 무엇입니까?"
그 노신사는 씁쓸하게 웃으며 말했다.

"제가 구출한 23명 가운데 아무도 저를 찾아와 고맙다는 말을
한 사람이 없었어요.
그 사실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어떤 대상의 둘레에 보면 고마움을 느끼지 못하고 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감사를 잃어버리고 살아갑니다.
그 중에 한 사람이 나 일 수도 있고 당신일수도 있습니다.

지금 누구에게 감사를 드려야할지를 차분하게 생각 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우리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534건 1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03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2-11
303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2-11
303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2-10
303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2-08
303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2-08
302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2-08
302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2-08
302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2-07
302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2-05
302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2-04
302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2-04
302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2-04
302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2-03
302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2-03
302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2-03
301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2-02
301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2-02
301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2-02
301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1-31
301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1-31
301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1-31
301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1-30
301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1-30
301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1-30
301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1-29
300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1-29
300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1-29
300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1-28
300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1-28
열람중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1-28
300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1-27
300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1-27
300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1-27
300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1-26
300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1-26
299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1-26
299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1-25
299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1-25
299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1-25
299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1-22
299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1-22
299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1-22
299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1-22
299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1-21
299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1-21
298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1-21
298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1-19
298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1-19
298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1-19
298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1-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