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 없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실패 없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2회 작성일 25-01-30 00:16

본문

실패 없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

아이스크림을 파는 가게에서
벌어진 상황입니다.

세 아이 중 둘만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고
한 아이는 그 모습을 계속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옆에 있던 아이의 아빠는 아이스크림을
받지 못한 아이를 혼내고 있었습니다.

"너는 오늘 야구 게임에서 졌으니까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없어!"

"아빠, 저는 최선을 다했어요."

"하지만, 너는 야구 게임에서 결국 졌고
패배자는 상을 받을 자격이 없어!"

가게에 있는 다른 사람들은
울상을 짓는 아이를 보며

마음이 아팠지만, 섣불리
나서지 못했습니다.

아이에게 큰 소리로 말하는 아빠의
인상이 무섭고 덩치도 컸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한 남자가 조심스럽게 다가가
아버지에게 말했습니다.

"함부로 참견한다고 제게
화를 내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아이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도 하고 패배도 합니다.
더구나 저 아이는 어리잖아요."

그러자 아빠는 험악한 얼굴로
남자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내 아이한테 삶의 교훈을
가르치는 겁니다."

"선생님의 교육방침에
간섭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삶이 힘들다는 것은
아이도 언젠가 깨달을 겁니다.

아이에게 아빠가 든든한 의지가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세요.

아이에게는 선생님이
가장 중요한 사람입니다.

그러니 아이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세요.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그리고 남자는 더 간곡한
표정으로 아빠에게 말했습니다.

"아이가 우리 아빠는 정말 멋진
사람이라고 느낄 수 있도록 해주세요."

다행히 이것은 미국에서 방송된 장면으로
공공장소에서 아이를 차별하는
부모의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실험한 내용이었습니다.

세상은 가르칩니다.
홀로서기 일등은 단 한 명 경쟁하기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함께하기 같이 우승하기 도와주기

한 번의 실패도 없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 서로서로 다독거리고
안아주는 행동이 필요합니다.

* 함께 사는 세상의 의미를 생각케 합니다.

나 홀로 이 거친 세상을
헤쳐 나갈 수 없습니다.

서로의 어깨를 겯고 나갈 때
비로소 승리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아침 좋은 글》중에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644건 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 08-06
1364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5-24
13642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5-23
1364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5-23
1364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5-23
1363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5-22
1363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5-22
1363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5-22
1363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5-22
1363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5-22
1363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5-21
1363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5-21
1363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5-21
1363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5-21
1363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5-21
1362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5-20
1362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5-20
1362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5-20
1362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5-20
1362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5-20
1362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5-19
1362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5-19
13622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5-19
1362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5-19
1362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5-19
1361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5-19
1361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5-18
1361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5-18
1361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5-18
1361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5-18
1361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5-18
1361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5-17
1361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5-16
1361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5-16
1361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5-16
1360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5-16
1360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5-16
1360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5-15
1360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5-15
1360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5-15
1360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5-15
1360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5-15
1360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5-14
1360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5-14
1360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5-14
13599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5-14
1359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5-14
1359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5-14
1359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5-13
1359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5-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