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풍경 같은 좋은 사람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참 풍경 같은 좋은 사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11회 작성일 25-02-05 07:14

본문

참 풍경 같은 좋은 사람



우리는 참 좋은
풍경 같은 사람이다.

한 처음처럼 나에게 너에게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기쁨이 되는
아름다운 배경이 되는 사람이다.

어떤 날은 빗방울 내리는 풍경으로
회색 빛 도시의 창을 두드리며
닦아주는 사람이 되고 또 어떤 날은 눈부신
햇살로 다가가 환한 얼굴의 미소를 안아주는
풍경으로 남는 사람이다.

우리는 참 좋은 사랑을 닮은 사람이다.
오고 가는 길 위에서 나를 만난 듯 너를 만나고
한 처음 사랑처럼 기쁨이 되는 사람

어떤 날은 목마른 한낮의 갈증을 채우는
시원한 냉수 한 잔 같은 사람이 되고
또 어떤 날은 뽀송뽀송한 겨울눈의 질투를
따스하게 감싸주는 벙어리 장갑 같은 사람이다.

우리는 세상 속에 속해 있지 않으나
세상 속에 사는 참 좋은 풍경으로 바람을 달래는
배경이 되는 사람이다.

길 위의 길에서 길 아래의 길에서 언제나
나를 만나듯 사랑을 만나고 수많은 사랑들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기도를 드리는
우리는 참 좋은 풍경 같은 사람이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28건 18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7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2-14
137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2-13
137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2-13
137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2-12
137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2-12
137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2-11
137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2-11
137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2-10
137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2-10
136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2-09
136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2-08
136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2-08
136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2-07
136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2-07
136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2-06
136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2-06
열람중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2-05
136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2-05
136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2-04
135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2-04
135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2-03
135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2-03
135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2-02
135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2-01
135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2-01
135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1-31
135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1-31
135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1-30
135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1-29
134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1-28
134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1-27
134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1-27
134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1-26
134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1-25
134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1-25
134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1-24
134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1-24
134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1-23
134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1-23
133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1-22
133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1-22
133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1-21
133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1-21
133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1-20
133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1-20
133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1-19
133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1-18
133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1-18
133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1-17
132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1-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