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씽 (Nothing)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낫씽 (Nothing)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20회 작성일 25-03-22 01:56

본문

낫씽 (Nothing)

베풀어서 덕을 쌓아 두어라.
반드시 은혜로 되돌아 올 것이다.

미국 네바다주 사막 한 복판에서 낡은 트럭을 몰고 가던
멜빈 다마라는 한 젊은이가 허름한 차림의 노인을
발견하고 급히 차를 세웠다.

그러고는 "어디까지 가십니까? 타시죠.
제가 태워 드릴께요."


그 노인은
"고맙소 젊은이! 라스베이거스까지 가는데
태워다 줄 수 있겠소?"

하면서 낡은 트럭에 올라탔다.
어느덧 목적지인 라스베이거스에 도착했다.

가난한 노인이라 생각한 젊은이는 25센트를 주면서
"어르신 차비에 보태 쓰세요."

그러자 노인은

"참 친절한 젊은이로구먼"
"어디 명함 한 장 주게나"

젊은이는 아무생각 없이 명함을 건네주었다.

명함을 받은 노인은 "멜빈 다마 고맙다네"

"내 이 신세는 꼭 갚겠네
나는 하워드 휴즈 라고 하네"

그후 세월이 흘러 이 일을 까마득히 잊어버렸을
무렵에 기상천외한 사건이 일어났다.

하워드 휴즈 사망이란 기사와 유언장이 공개되었다.

하워드 휴즈는 영화사, 방송사, 비행기회사, 호텔,
도박장 등 50개 업체의 회장이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의 유산 중에 16분의1을 '멜빈 다마'에게
증여한다는 내용이 유언장에 기록되어 있었다.

가족들과 지인들은 멜빈 다마란 사람이 누구인지
도대체 아는 사람이 없었다.

다행히 유언장 뒷면에 하워드 휴즈가 적어 놓은 '멜빈 다마'의
연락처와 함께 자신이 일생 살아오면서 가장 친절한
사람이란 메모가 있었다.

그 당시 하워드 휴즈의 유산이 250억 달러 정도였다.

16분의 1은 1억 5000만 달러이며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대략 2천억원 가량이었다.

낡은 트럭을 태워준 친절과 25센트의 차비로 친절을
투자한 것이 2천억원으로 되돌아 온 것이다.

이 글이 우리에게 두 가지 교훈을 보여준다.

친절의 가치는 이렇게 클 수 있다는 것이며,
그 많은 재산을 가진 사람도 모두 버리고 이 세상을 떠난다는 것이다.

실제로 '하워드 휴즈'가 남긴 마지막에 남긴 말은
"Nothing“ (낫씽) 아무것도 아니야! 였다.

즉 인생을 살아보니 아무것도 아니란 것이다.

그는 낫씽! 낫씽! 이라는 말을 반복하면서 숨을 거두었다.

재물도
명예도
가족도
친구도
미녀도
죽어 가는 그에게는 아무것도 아니었을 것이다.
참으로 인생무상 함이 아닐 수 없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534건 9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13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4-08
313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4-08
313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4-07
313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4-07
313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4-07
312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4-06
312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4-06
312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4-06
312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4-05
312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4-05
312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4-05
312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4-04
312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4-04
312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4-04
312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4-02
311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4-02
311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4-02
311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3-26
311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3-26
311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3-26
311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3-25
311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3-25
311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3-25
311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3-24
311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3-24
310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3-24
310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3-23
310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3-23
310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3-23
310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3-22
310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3-22
열람중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3-22
310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3-21
310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3-21
310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3-21
309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3-18
309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3-18
309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3-18
309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3-16
309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3-16
309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3-16
309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3-14
309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3-14
309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3-14
309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3-13
308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3-13
308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3-13
308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3-12
308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3-12
308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3-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