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만큼 삶은 깊어진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아픈만큼 삶은 깊어진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01회 작성일 25-03-22 06:25

본문

아픈만큼 삶은 깊어진다



흐르는 물이 고이면 썩어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난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것이 좋을 듯 하다

들어야 할것 듣기 싫고
가지고 있는 것 버리기 싫지만
마음은 한 시간에 머물러도
한 곳에 갇혀 있어도 아니된다

매서운 바람이 마음 한 구석에
소용돌이를 일으켜 드러난
상처에 생채기를 만든다 하여도

고통이 아픈만큼 줄 수 있는 자람이 있고
교훈이 있기에 마음은 편한 곳에 두어
움직임이 계속되게 해야한다

물은 흐르기 싫어도 흘러야 하고
흐르는 물은 파도를 만들 듯 ...

마음은 추함이 있어도 열려야 하고
아픔이 있어도 흘러야한다
마음의 고통은 공기처럼 소중하여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자란만큼 삶이 풍성해지고 편안해 진다.



ㅡ좋은 글 중에서ㅡ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28건 16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7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4-09
147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4-09
147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4-08
147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4-08
147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4-07
147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4-07
147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4-06
147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4-05
147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4-05
146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4-04
146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4-04
146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4-03
146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4-03
146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4-02
146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4-02
146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4-01
146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4-01
146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3-31
146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3-31
145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3-30
145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3-29
145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3-29
145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3-28
145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3-28
145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3-27
145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3-27
145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3-26
145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3-26
145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3-25
144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3-25
144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3-24
144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3-24
144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3-23
열람중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3-22
144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3-22
144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3-21
144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3-21
144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3-20
144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3-20
143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3-19
143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3-19
143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3-18
143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3-18
143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3-17
143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3-17
143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3-16
143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3-15
143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3-15
143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3-14
142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3-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