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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예수님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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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04회 작성일 25-05-08 01:09

본문

혹시 예수님이신가요
Are you Jesus?

예화입니다.
폴이라고 하는 한 회사원이 뉴욕에서 중요한 미팅을 마치고
자기 팀 동료와 함께 공항으로 가려고 거리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 날이 금요일 오후 저녁시간이어서 교통체증이 심해
택시 잡는 것이 거의 불가능해 보였어요.
그런데 정말 기적적으로 빈 택시 하나가 그들에게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이 택시를 보는 순간 다른 동료들이 손살같이 달려가서
그 택시를 잡아 세웠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지요.
너무 빨리 달려가는 바람에 바로 길가에서 장사하고 있는 노점상의
야채 과일 박스를 차버리게 됐고, 과일과 야채가 바닥으로 굴러 떨어졌어요.
그리고 폴의 일행 중 어느 누구도 이를 개의치 않고 택시를 탔습니다.

그러나 폴은 택시를 타지 않고 그 자리에 순간 멈추어 섰습니다.
택시 안의 동료들이 외쳤어요. 빨리 타
그리고 덧붙였습니다.
이 택시 타지 않으면 비행기 놓친다 빨리 타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폴은 나를 놔두고 먼저 가라고 일행을
떠나 보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노점상 할머니에게 다가가니
그 할머니는 울고 있었습니다.
자세히 가서 봤더니 앞을 보지 못하는 시각장애자였습니다.

눈이 성한 사람이라면 바닥에 흩어진 과일이나 야채를 주으면
그만인데, 앞을 보지 못하는 할머니가 어떻게 그 과일과 야채를
주워 담을 수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앉아서 울고 계신 할머니를 폴이 위로해 드리면서 땅바닥에
떨어진 야채와 과일을 하나씩 줍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도 폴 곁에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갔지만 다들 자기 갈 길이
바쁜지 아무도 노점상 시각장애인 할머니의 울음과 폴의 행동에
관심도 갖지 않았습니다.

폴이 야채와 과일을 다 정돈한 후에 지갑을 꺼내 돈을 할머니 손에
쥐어주면서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할머니, 이 돈이면 손해 보신 것 충분히 해결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랬더니 그 할머니가 이렇게 물었다고 합니다.

"Are you JESUS."
(혹시 예수님 아닌가요?)

이 말을 들고 당황한 폴이
"나는 절대 예수가 아닙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때 시각장애인 할머니가 아니라면서 계속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조금 전 노점 가판대가 넘어지고 과일과 야채가 땅에 떨어질 때
제가 도움을 요청할 분은 예수님 한 분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수님께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JESUS please come help me.'
"예수님 나에게 다가오셔서 제발 나를 도와주십시오." 그랬는데
기도의 응답처럼 당신이 와서 나를 도와주었으니까요.

"You must be JESUS."
"당신은 예수님이 틀림없습니다"

그 날 밤 폴은 비행기를 놓치는 바람에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하룻밤을 더 뉴욕 호텔에서 머물면서 한밤중에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다고 합니다.

"When was the last time someone confuesd you for JESUS."
(누군가가 당신을 예수님 같다고 착각하게 했을 때가 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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