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다 그렇지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사는 게 다 그렇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23회 작성일 25-05-17 06:15

본문

 사는 게 다 그렇지



버릴 것은 버려야지
내 것이 아닌 것을
가지고 있으면 무엇하리요.

줄게 있으면 줘야지
가지고 있으면 뭐 하노

내 것도 아닌데
삶도 내 것이라고 하지마소.

잠시 머물다 가는 것 일뿐인데
묶어둔다고 그냥 있겠오.

흐르는 세월 붙잡는다고
아니 가겠소.

그저 부질없는 욕심 일뿐
삶에 억눌려 허리한번 못 피고

인생 계급장 이마에 붙이고
뭐 그리 잘났다고
남의 것 탐 내시오.

훤한 대낮이 있으면
까만 밤 하늘도 있지 않소

낮과 밤이 바뀐다고
뭐 다른 게 있소!

살다 보면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있다 만은

잠시 대역 연기하는 것 일뿐
슬픈 표정 진다하여
뭐 달라지는 게 있소.

기쁜 표정 짖는다 하여
모든 게 기쁜 것만은 아니요.

내 인생 네 인생 뭐 별거랍니까?

바람처럼
구름처럼 흐르고 불다 보면
멈추기도 하지 않소.

그렇게 사는 겁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28건 14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7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6-02
157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6-02
157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6-01
157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5-31
157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5-31
157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5-30
157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5-30
157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5-29
157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5-29
156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5-28
156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5-28
156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5-27
156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5-27
156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5-26
156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5-26
156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5-25
156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5-24
156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5-24
156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5-23
155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5-23
155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5-22
155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5-22
155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5-21
155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5-21
155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20
155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5-20
155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5-19
155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5-19
155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5-18
열람중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5-17
154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5-17
154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5-16
154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5-16
154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5-15
154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5-15
154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5-14
154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5-14
154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5-13
154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5-13
153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5-12
153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5-12
153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5-11
153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5-10
153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5-10
153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5-09
153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5-09
153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5-08
153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5-08
153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5-07
152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5-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