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서로에게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가끔은 서로에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81회 작성일 25-06-02 06:36

본문

가끔은 서로에게



가끔은 서로에게 말하고 생각할 때마다
따스함이 느껴지는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이 단어가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올 때면 나는 왠지 그 사람과 한층
더 가까워진 듯한 느낌에 푸근해집니다.

난로 같은 훈훈함이 느껴지는 단어
그 단어는 바로 우리라는 단어입니다.

나는 나 너라고 시작되는 말에서 보다 우리로
시작되는 말에 더 많은 애정을 느낍니다.

그 누구도 이 세상에서 온전히 혼자 힘으로
살아갈 수 없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사람은 근본적으로 어깨와 어깨끼리 가슴과
가슴끼리 맞대고 살아야 하는 존재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세상은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이 세상에 나와 전혀 상관없는 남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살아간다면 세상은 지금보다
더 맑고 아름다워지리라 믿어 봅니다.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나, 너라는 삭막한 말에 비한다면 우리라는 말이
얼마나 감격스럽고 눈물겨운지를….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28건 14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6-02
157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6-02
157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6-01
157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5-31
157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5-31
157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5-30
157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5-30
157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5-29
157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5-29
156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5-28
156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5-28
156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5-27
156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5-27
156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5-26
156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5-26
156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5-25
156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5-24
156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5-24
156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5-23
155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5-23
155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5-22
155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5-22
155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5-21
155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5-21
155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20
155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5-20
155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5-19
155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5-19
155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5-18
154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5-17
154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5-17
154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5-16
154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5-16
154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5-15
154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5-15
154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5-14
154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5-14
154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5-13
154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5-13
153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5-12
153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5-12
153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5-11
153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5-10
153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5-10
153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5-09
153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5-09
153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5-08
153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5-08
153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5-07
152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5-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