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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글[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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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아비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535회 작성일 15-10-2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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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읽는 글




손돈호 / 까실 쑥부쟁이
    憂生於多慾(우생어다욕)하고 禍生於多貪(화생어다탐)하고 過生於輕慢(과생어경만)하고 罪生於不仁(죄생어불인)이니라. 근심은 많은 욕심에서 생기고 재앙은 많은 탐욕에서 생기고 실수는 경솔하고 교만한 데서 생기며 죄악은 어질지 못한 데서 생긴다. <明心寶鑑 - 正己篇> [가을을 가슴에 담고] 글: 하영순 가을은 두메산골 흐르는 물소리를 읽고 있었다 손을 담그면 금세 심장이 멎어 버릴 것 같은 옥구슬 우려낸 듯 맑다 못해 파란 물빛 쨍 소리를 울리며 터져 버릴 것만 같은 하늘 지리산 중산리 계곡은 감나무 가지마다 알알이 올 한해도 익어가고 있었다 물소리에 흔들려 잠을 설치고 설렌 가슴으로 열어보는 새벽 산책길 쑥부쟁이 꽃 코스모스 꽃길에 내 마음 뿌려본다 수도 생활! 시인이라 고상 떤다는 소리들을 까 남 먼저 쓰레기를 치우신다고 하시며 지난밤 빨간 하트를 예쁘게 붙여 사인해주신 이해인 수여 님 시집 작은 위로 란 입에 이슬 같은 모습을 상기시키며 떠나는 시간을 나 또한 위로 받으며 쑥부쟁이 꽃술에 풍기는 아침햇살 눈시울이 뜨겁다 가을은 왔다만 물소리에 휩쓸려 가는 나그네 지리산 중산리 계곡에서 출처: 환경부 자연생태 동영상 라이브러리 까실쑥부쟁이(Aster Ageratoides) 학 명 : Aster ageratoides subsp. ovatus KITAM 꽃 말 : 옛사랑, 순정 원산지 : 한국 이 명 : 곰의수해 [꽃이야기]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우리나라 전국의 산과 들에서 흔히 자생합니다. 까실쑥부쟁이 라는 이름은 쑥부쟁이 종류 중에 잎의 표면이 거칠어 손으로 만지면 까슬까슬하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것입니다. 다른 이름으로 껄큼취, 곰의수해, 산쑥부쟁이, 흰까실쑥부쟁이 라고 부릅니다. 쑥부쟁이 종류는 대략 15가지가 자라는데 전문가 아니면 구별이 쉽지 않다. 까실, 섬, 개, 참, 갯, 가는잎, 왜쑥부쟁이 등으로 6월부터 10월까지 피는데 번식력이 대단히 강해서 우리나라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크기는 약 1m 정도 자랍니다. 땅속줄기를 벋으면서 번식하며 줄기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집니다. 뿌리에 달린 잎과 줄기 밑부분의 잎은 꽃이 필 때 지고, 줄기에 달린 잎은 어긋나며 긴 바소꼴로 끝이 뾰족합니다. 꽃은 두상화로 8∼10월에 줄기 끝에서 자주색 또는 연보라색으로 피는데, 산방꽃차례이고, 총포는 달걀 모양이며 총포조각은 3줄로 배열 합니다. 꽃은 지역에 따라서 흰색, 자주색, 파란색 등으로 피어납니다. 열매는 수과이며 11월에 익고, 관모는 자줏빛이 도는 갈색입니다.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올린 글에 오류가 있으면 메일로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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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14 width=550 background=http://icon.sie.net/image/homepage/bg2/bg2021.jpg border=6> <TR><TD> <CENTER> <pre> <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b> 아침에 읽는 글</b><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 <img src="http://sondonho.com/cgi-bin/spboard//id/sondonho/files/11_0097.jpg" width=400 ><br><br>손돈호 / 까실 쑥부쟁이<br> </CENTER></pre> <pre><ul> <FONT color=Black size=4> 憂生於多慾(우생어다욕)하고 禍生於多貪(화생어다탐)하고 過生於輕慢(과생어경만)하고 罪生於不仁(죄생어불인)이니라. </FONT><FONT color=Blue size=3> 근심은 많은 욕심에서 생기고 재앙은 많은 탐욕에서 생기고 실수는 경솔하고 교만한 데서 생기며 죄악은 어질지 못한 데서 생긴다. <明心寶鑑 - 正己篇> </FONT><FONT color=Brown size=3> <b>[가을을 가슴에 담고]</b> 글: 하영순 가을은 두메산골 흐르는 물소리를 읽고 있었다 손을 담그면 금세 심장이 멎어 버릴 것 같은 옥구슬 우려낸 듯 맑다 못해 파란 물빛 쨍 소리를 울리며 터져 버릴 것만 같은 하늘 지리산 중산리 계곡은 감나무 가지마다 알알이 올 한해도 익어가고 있었다 물소리에 흔들려 잠을 설치고 설렌 가슴으로 열어보는 새벽 산책길 쑥부쟁이 꽃 코스모스 꽃길에 내 마음 뿌려본다 수도 생활! 시인이라 고상 떤다는 소리들을 까 남 먼저 쓰레기를 치우신다고 하시며 지난밤 빨간 하트를 예쁘게 붙여 사인해주신 이해인 수여 님 시집 작은 위로 란 입에 이슬 같은 모습을 상기시키며 떠나는 시간을 나 또한 위로 받으며 쑥부쟁이 꽃술에 풍기는 아침햇살 눈시울이 뜨겁다 가을은 왔다만 물소리에 휩쓸려 가는 나그네 지리산 중산리 계곡에서 </FONT> <FONT face=바닥체 color=Green size=3> <img src="http://wildflower.kr/xe/files/attach/images/76/861/876/002/cd7cca6b3c01c9801a00cad1f85cf288.jpg" width=400> <img src="http://wildflower.kr/xe/files/attach/images/59/553/862/까실쑥부쟁이0612204537.JPG" width=400> <img src="http://wildflower.kr/xe/files/attach/images/59/517/828/까실쑥부쟁이0609214783_copy.jpg" width=400> <img src="http://wildflower.kr/xe/files/attach/images/59/203/830/까실쑥부쟁이_(1).JPG" width=400> <EMBED src="mms://vod.ecorainbow.org/vod/high/2/까실쑥부쟁이768.wmv"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false" width=400 height=350 > 출처: 환경부 자연생태 동영상 라이브러리 <b>까실쑥부쟁이(Aster Ageratoides) 학 명 : Aster ageratoides subsp. ovatus KITAM 꽃 말 : 옛사랑, 순정 원산지 : 한국 이 명 : 곰의수해 [꽃이야기]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우리나라 전국의 산과 들에서 흔히 자생합니다. 까실쑥부쟁이 라는 이름은 쑥부쟁이 종류 중에 잎의 표면이 거칠어 손으로 만지면 까슬까슬하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것입니다. 다른 이름으로 껄큼취, 곰의수해, 산쑥부쟁이, 흰까실쑥부쟁이 라고 부릅니다. 쑥부쟁이 종류는 대략 15가지가 자라는데 전문가 아니면 구별이 쉽지 않다. 까실, 섬, 개, 참, 갯, 가는잎, 왜쑥부쟁이 등으로 6월부터 10월까지 피는데 번식력이 대단히 강해서 우리나라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습니다. <img src="http://wildflower.kr/xe/files/attach/images/59/935/825/까실쑥부쟁이06.jpg" width=200><img src="http://wildflower.kr/xe/files/attach/images/59/935/825/까실쑥부쟁이02.jpg" width=200> 크기는 약 1m 정도 자랍니다. 땅속줄기를 벋으면서 번식하며 줄기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집니다. <img src="http://wildflower.kr/xe/files/attach/images/67/883/184/005/0fb404c8677d1c7a4344a274356784ca.jpg" width=300> 뿌리에 달린 잎과 줄기 밑부분의 잎은 꽃이 필 때 지고, 줄기에 달린 잎은 어긋나며 긴 바소꼴로 끝이 뾰족합니다. <img src="http://wildflower.kr/xe/files/attach/images/67/505/900/002/f2a9f1e525c2765ab2a61bcb6f547024.jpg" width=300> 꽃은 두상화로 8∼10월에 줄기 끝에서 자주색 또는 연보라색으로 피는데, 산방꽃차례이고, 총포는 달걀 모양이며 총포조각은 3줄로 배열 합니다. 꽃은 지역에 따라서 흰색, 자주색, 파란색 등으로 피어납니다. <img src="http://wildflower.kr/xe/files/attach/images/67/015/612/sa045.jpg" width=300> 열매는 수과이며 11월에 익고, 관모는 자줏빛이 도는 갈색입니다. <img src="http://wildflower.kr/xe/files/attach/images/59/303/264/005/a87e9ba27fb6449775ba5476d797ff86.JPG" width=300> </b></FONT>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올린 글에 오류가 있으면 메일로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a>ibs52@hanmail.net</a> <EMBED width="42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v/gA_PlDJbeVg?&autoplay=1" frameborder="0" allowfullscreen></EMBED> 가을의 노래 - 동물원 </TR></TD></TABLE></CENTER> </TR></TD></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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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shj님의 댓글

profile_image ckshj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숙부쟁이도 종류가 많은가봐요
이쁘내요 색 도 곱고요  감사히 담아 갑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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