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방된 삶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모방된 삶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29회 작성일 25-06-29 03:19

본문

모방된 삶

소더비와 함께 세계 최고의 명품 경매를 담당하는 '크리스티'에
초현 실주의 작가 막스 에른스트의 그림이 등장한 적이 있습니다.
이 작품은 막스 에른스트의 작품 중에서도 역대 최고가에 낙찰됐고
'20세기 최고의 작품'으로 선정되며 미술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그러나 몇 년 뒤 더 깜짝 놀랄 일이 벌어졌습니다.
세계를 놀라게 한 이 작품이 사실은 위작이었습니다.

위작을 그린 독일의 화가 볼프강 벨트라키
(Wolfgang Beltracchi)는 정식으로 미술 교육을 받지 않았지만
어떤 그림이든 똑같이 그릴 수 있는 능력이 있었습니다.

자신의 이름으로 작품 활동을 했지만 크게 재미를 보지 못하고
쉽게 큰돈을 벌기 위해 유명한 화가들의 작품을 따라
그리는데 열중했답니다.

벨트라키의 위작은 전문가들도 분별이 불가능했으며 원작보다
더 비싼 가격에 팔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벨트라키는 교도소에 다녀와서도 여전히
위작을 그리며 살아갔답니다.

위작은 아무리 비슷하다 하더라도 그 그림은 끝에 이르러
들통나기 마련입니다.

지금 보이는 유혹에 현혹되어 모방된 삶을 산다는 것은
결국 큰 유감이 되는 슬픔이 기다린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모방 모작은 정신적인 자살 행위입니다.
모방 모작은 삼가 해야합니다.

남을 흉내내는 삶은 올바른 삶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생각이나 의견을 제시 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참다운 삶을 사는 것입니다.

출처 : 작자/미상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534건 6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28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8-01
328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7-29
328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7-29
328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7-29
328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7-25
327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7-25
327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7-25
327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7-22
327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7-22
327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7-22
327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7-16
327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7-16
327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7-16
327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7-13
327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7-13
326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7-13
326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7-11
326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7-11
326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7-11
326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7-06
326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7-06
326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7-06
326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7-01
326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7-01
326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7-01
325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6-30
325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6-30
325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6-30
325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6-29
325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6-29
열람중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6-29
325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6-25
325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6-25
325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6-25
325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6-23
324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6-23
324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6-23
324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6-21
324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6-21
324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6-21
324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6-20
324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6-20
324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6-20
324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6-18
324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6-18
323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6-18
323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6-13
323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6-13
323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6-13
323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6-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