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게 가면 어떠리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조금 늦게 가면 어떠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16회 작성일 25-07-17 06:46

본문

조금 늦게 가면 어떠리



정해져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아니 너무 정해진 것들이 많아
일정한 틀을 벗어나고 싶은지도 모른다.

꼭 이 길을 가야만 하는 게 아닌데
사람들은 이 길을 가야만이
인생이 성공하는 것처럼 말한다.  

사랑도 인생도
모든 게 틀이 있는 것은 아닌데
마치 짜 맞추기 시합이라도 벌이는 듯
하나를 향하여 달리기 경주를 하는 것 같다.

인생은 퍼즐과도 같은데
순간 순간이 소중한 퍼즐 한 조각인데
한 조각이라도 빠지면
퍼즐은 미완성이 되고 말지만
꼭 인생이 완성되어야 할 퍼즐 게임도 있지 않는가?

시간과 경주를 벌이고 더 많은 것을
소유하기 위해 자신을 내어 던진다.
인생은 그게 아닌데...

조금 늦게 가면 어떠랴
가다가 들꽃 향기도 맡아보고
가다가 파아란 하늘에 양떼 구름도 보고
서녘 바람 냄새도 맡아보는 거지.

 
『 생의 한가운데 』 루이제 린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28건 12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7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7-26
167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7-26
167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7-25
167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7-25
167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7-24
167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7-24
167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7-23
167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7-23
167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7-22
166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7-22
166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7-21
166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7-21
166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7-20
166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7-19
166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7-19
166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7-18
166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7-18
열람중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7-17
166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7-17
165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7-16
165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7-16
165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7-15
165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7-15
165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7-14
165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7-14
165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7-13
165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7-12
165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7-12
165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7-11
164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7-11
164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7-10
164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7-10
164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7-09
164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7-09
164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7-08
164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7-08
164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7-07
164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7-07
164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7-06
163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7-05
163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7-05
163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7-04
163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7-04
163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7-03
163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7-03
163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7-02
163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7-02
163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7-01
163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7-01
162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6-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