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을 내며 살고 싶습니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맛을 내며 살고 싶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55회 작성일 25-09-06 06:31

본문

맛을 내며 살고 싶습니다

 

 

 

회색의 도시에 살면서 

너무도 바쁜 삶을 살아가면서
얼굴에 표정이 사라졌습니다.

여유 있는 미소를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미소는 내 얼굴을 밝게 해 주기도 하지만
미소를 보는 사람은 

그 날 하루의 삶 속에
미소가 가시지 않을 것입니다.
그 얼굴이 계속 떠오를 것입니다.

배려의 맛을 내고 싶습니다.
세상에는 약자가 많이 있습니다.
약한 사람들을 위해 내가 조금 불편함을 감수하고
그들이 앞서 갈 수 있도록 내가 조금 참고
기다려 주었으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이해의 맛을 내고 싶습니다.
싫어하는 것을 볼 지라도, 만날 지라도
한번 더 생각하고 이해했으면 합니다.

누군가 술이 취해 

내 곁을 스치며 지나갈지라도
그 사람에게 술 취할
무슨 일이 있나보다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남아 있지 않고 삶 속에서 묻혀 없어지지만
그 맛이 있음으로 

세상이 좀 더 사는 맛을 나게 할 것입니다.
그렇게 맛을 내며 살고 싶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28건 10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7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9-20
177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9-20
177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9-19
177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9-19
177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9-18
177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9-18
177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9-17
177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9-17
177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9-16
176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9-16
176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9-15
176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9-15
176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9-14
176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9-13
176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9-13
176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9-12
176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9-12
176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9-11
176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9-11
175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9-10
175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9-10
175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9-09
175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9-09
175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9-08
175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9-08
175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9-07
열람중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9-06
175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9-06
175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9-05
174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9-05
174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9-04
174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9-04
174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9-03
174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9-03
174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9-02
174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9-02
174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9-01
174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9-01
174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8-31
173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8-30
173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8-30
173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8-29
173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8-29
173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8-28
173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8-28
173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8-27
173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8-27
173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8-26
173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8-26
172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8-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