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릴 수 없는 인생 여행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내릴 수 없는 인생 여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83회 작성일 25-10-09 07:09

본문

내릴 수 없는 인생 여행



인생이란 

보이지 않는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과 같습니다.

연습의 기회도 없이
한번 승차하면 시간은
거침없이 흘러 뒤 돌리지 못하고
절대 중도에 하차
할 수 없는 길을 떠나지요

가다 보면 강아지풀이
손 흔드는 들길이며
푸른 숲으로 들러진 산들이며
금빛 모래사장으로
눈부신 바다도 만나게 되여

밝은 아름다움이 주는 행복감을
때로는 어둠으로 찬 추운 터널과
눈보라가 휘날리는 매서운 길이며

때로는 

뜨겁게 숨막힐 듯한 험한 길을
지나갈 때를 맛보기도 합니다

허나 고통과 막막함이 느껴지는 곳을
지난다고 해서
우리의 손에 쥐어진 승차권을
내팽개쳐 버리거나
찢어버릴 수는 없는 거겠지요

지금 빛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목적지에도 채 도착하기 전에
승차권을 찢어버리고
중도하차 하려는 인생은
어리석다 하겠지요

인내하며 가야겠지요
어두운 터널을 통과하고 나면
보다 아름다운 햇살이
나의 머리 밑에 따스하게
내릴 것이라는 희망을 안고...



-【 좋은 생각 중에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28건 9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2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10-17
182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10-17
182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10-16
182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0-16
182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0-15
182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0-15
182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10-14
182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10-14
182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0-13
181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10-13
181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12
181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10-11
181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10-11
181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0-10
181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0-10
열람중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10-09
181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0-09
181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10-08
181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10-08
180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0-07
180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10-07
180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10-06
180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10-06
180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0-05
180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0-04
180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10-04
180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10-03
180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0-03
180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0-02
179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0-02
179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10-01
179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0-01
179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9-30
179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9-30
179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9-29
179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9-29
179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9-28
179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9-27
179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9-27
178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9-26
178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9-26
178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9-25
178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9-25
178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9-24
178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9-24
178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9-23
178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9-23
178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9-22
178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9-22
177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9-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