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은 소중해야 하고 인연은 아름다워야 한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만남은 소중해야 하고 인연은 아름다워야 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73회 작성일 25-10-29 07:07

본문

만남은 소중해야 하고 인연은 아름다워야 한다




그대 숨쉬는 하늘아래
그대 머무는 세상에서
추억 한줌으로 살 수 있음도
행복이라면 행복이지요

욕심부려 무엇합니까
미우면 미운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세상사 순응하며 살 일이지요

성급한 걸음으로
앞서 갈일 있겠습니까
사랑이 부족했다면
더 깊이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지요

해답없는사랑, 
규칙 없는사랑일지라도
만남은 소중해야 합니다
인연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인간은 홀로 존재할 수 없기에
젖은 어깨 털어주고 
때묻은 마음 헹구어내
잘 익은 봄의 가운데로 
함께 걸어가야겠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엔 
거리가 있습니다
그 거리를 좁히고
믿음이라는 징검다리를 놓으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친구라는 이름이 붙여지고
그 거리를 멀게 하여
무관심이란 비포장도로를 놓으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타인이라는 이름이 붙여지는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가슴을 잇닿는 그 거리
믿었던 사람에게서 그 거리가 
너무 멀게만 느껴질 때
내 삶은 상처 입고 지쳐 갑니다

하지만, 나는 언제나 소망합니다
그들이 높게 쌓아 둔 둑을 허물기 위해
오늘 하루도 미소지으며
내가 한 걸음 먼저 다가가서
서로의 가슴에 끝에서 끝까지
잇닿는 강을 틔워 내겠다고

그리하여 그 미소가 
내가 아는모든 이의 얼굴에 전염되어
타인이라는 이름이 사라져 가는
소망을, 사랑을 가져봅니다
우리의 새로운 인연으로 변화하렵니다
우리의 사랑으로 남은 세월을 만끽하렵니다


-좋은 글 중에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28건 8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7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11-13
187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11-13
187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11-12
187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11-12
187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1-11
187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11-11
187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11-10
187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11-10
187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11-09
186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1-08
186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11-08
186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11-07
186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11-07
186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1-06
186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11-06
186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11-05
186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11-05
186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11-04
186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11-04
185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11-03
185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11-03
185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11-02
185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11-01
185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1-01
185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10-31
185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10-31
185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10-30
185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10-30
열람중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10-29
184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10-29
184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10-28
184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10-28
184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0-27
184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10-27
184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10-26
184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10-25
184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10-25
184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10-24
184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10-24
183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23
183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10-23
183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0-22
183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10-22
183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10-21
183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10-21
183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10-20
183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0-20
183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0-19
183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0-18
182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10-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