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의 선물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이해의 선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67회 작성일 25-10-30 06:34

본문

이해의 선물



 
 우리는 서로 가까운 사이일수록 

상대방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 실망하고

때로는 아주 사소한 것으로 마음을 상하곤 한다
 매일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어떠냐에 따라
 하루가 어둡고 하루가 밝아진다
 
 '이해받기보다는 이해하게 하소서'라는 기도를 
 수없이 되풀이하면서도 나를 비우고 
 선뜻 상대방의 입장으로 들어가서 이해하는 덕을 쌓기란
 왜 그리 어려운지 모르겠다
 사람의 관계는 진정 겸손과 인내의 노력 없이는 
 깨지기 쉬운 그릇이며
 시들기 쉬운 꽃과 같은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항상 상대방의 입장을 충분히 헤아리고 
 그를 편하게 해 주는 것이
 이해의 선물이고, 
 이해의 선물이 곧 사랑일 것이다

 옹졸함을 툭툭 털고 밝게 웃어보고, 
 왠만한 것은 넓은 마음으로 그냥 넘어가고, 
 손해를 보는 것 같아도 멀리 내다보고 조금 더 양보하고,
 때로는 알면서도 속아주며, 
 복수하고 싶은 마음을 용서로 바꿔 
 기도를 멈추지 않는 이해의 선물로 
 나도 이제 좀더 깊고 넓은 사랑을 키워가야겠다 
 
 
 - 이해인 수녀님의 기쁨이 열리는 창 중에서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28건 8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7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11-13
187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11-13
187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11-12
187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11-12
187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1-11
187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11-11
187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11-10
187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11-10
187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11-09
186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1-08
186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11-08
186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11-07
186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11-07
186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1-06
186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11-06
186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11-05
186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11-05
186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11-04
186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11-04
185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11-03
185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11-03
185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11-02
185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11-01
185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1-01
185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10-31
185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10-31
185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10-30
열람중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10-30
185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10-29
184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10-29
184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10-28
184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10-28
184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0-27
184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10-27
184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10-26
184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10-25
184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0-25
184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10-24
184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10-24
183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23
183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10-23
183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0-22
183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10-22
183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10-21
183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10-21
183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10-20
183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0-20
183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0-19
183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0-18
182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10-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