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 발의 힘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디딤 발의 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85회 작성일 25-11-02 18:25

본문

디딤 발의 힘

권투나 격투기 경기를 볼 때면 사람들의 시선은 언제나
주먹으로 향합니다.
하지만 펀치의 힘은 팔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그 힘은 몸의 균형을 잡고 바닥을 단단히 딛는
디딤 발에서 시작됩니다.
아무리 팔의 근육을 키우고 속도를 높여도 디딤 발이 흔들리면
주먹은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선수들은 주먹보다 먼저 발 동작을 익히고 균형을
다지는 법을 배웁니다.
처음 체육관을 찾은 초보자들은 주먹을 배우러 왔는데
계속 발만 움직이니 답답해합니다.

눈에 띄는 변화는 없고 그저 제자리만
맴도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그 단단한 걸음이 결국 모든 움직임의 시작이 됩니다.

보이지 않는 발끝에서 균형이 만들어지고
그 균형이 힘을 쌓아 올리는 것입니다.

넘어지지 않는 삶은 없습니다.
하지만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어서게 하는 힘은
늘 우리가 준비해 둔 디딤 발에서 나옵니다.
인생에서 디딤 발을 단단히 다질 때, 우리는 위기의 순간을
딛고 일어설 수 있으며 마침내 승리의 펀치도 날릴 수 있습니다.

출처 : 따뜻한 하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534건 4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8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2-22
338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12-22
338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2-16
338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12-16
338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2-16
337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2-10
337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12-10
337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12-10
337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12-09
337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12-09
337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12-09
337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12-05
337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12-05
337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12-05
337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1-25
336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11-25
336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1-25
336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11-20
336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11-20
336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11-20
336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1-18
336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1-18
336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11-18
336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11-06
336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11-06
335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11-06
열람중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11-02
335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11-02
335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11-02
335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10-30
335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10-30
335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10-30
335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10-25
335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10-25
335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10-25
334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10-22
334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10-22
334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10-22
334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10-20
334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10-20
334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10-20
334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0-16
334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10-16
334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10-16
334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10-11
333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0-11
333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0-11
333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10-10
333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10-10
333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0-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