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41회 작성일 25-11-24 06:40

본문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가둬 놓고 살고 있습니다. 
서로를 못 믿으니까 
마음의 문을 꼭꼭 걸어 잠그고 
스스로 감옥에 갇혀 살고 있습니다.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문을 열면 
세상은 더욱 넓어 보입니다. 
세상은 아름답게 보입니다. 

내가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리면 
세상은 나를 가두고 
세상을 닫아버립니다. 

내가 마음의 문을 열고 세상으로 향하면 
세상은 내게로 다가와 
나를 열고 넓게 펼쳐 집니다. 

내가 있으면 세상이 있고 
내가 없으면 세상이 없으므로 
분명 세상의 주인은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입니다. 

만일 지구가 폭발해서 완전히 뒤집어 진다면 
이 모든 땅들과 저 화려한 건물의 주인은 없습니다. 
그 때는 주인이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단순히 자기 땅도 아닌데 
마치 땅 뺏기 놀이처럼 금을 그으며 
자기 땅이라고 우기며 자기 위안을 삼습니다. 

무엇보다 소중한 건 
우리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며 
우리의 몸 속에 
영혼이 숨쉬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나요? 
우리는 지금 누구를 만나고 있나요? 

나보다 더 강한 사람에게 
나보다 더 나은 사람에게만 
관심을 가지고 있지는 않나요? 

나보다 약한 나보다 보잘것 없는 
나보다 가진 게 없는 
나보다 더 배운 게 없는 
이들과 눈높이를 맞추며 
진정한 마음으로 
그들을 대했으면 좋겠습니다. 

표면적인 조건으로 사람을 만나고 
사람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내면으로 만나고 마음으로 사귀고 
보이지 않는 부분을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미운 사람 다 용서하고 
그 미움을 마음에서 다 지우고 
알량한 자존심으로 다가오지 못하는 
그를 기다리기보다 

내가 더 마음의 상처를 입었어도 
먼저 용서하고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 
아름다운 화해의 정신으로 
이 세상을 여는 작은 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생각 中에서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28건 7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2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12-12
192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12-12
192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12-10
192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12-10
192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12-09
192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12-09
192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12-08
192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12-08
192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12-07
191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2-06
191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12-06
191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12-05
191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12-05
191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12-04
191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12-04
191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12-03
191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2-03
191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12-02
191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12-02
190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12-01
190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1-30
190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11-29
190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11-29
190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11-28
190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11-28
190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1-27
190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11-27
190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11-26
190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11-26
189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11-25
189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1-25
189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11-24
열람중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11-24
189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11-22
189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11-22
189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11-21
189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11-21
189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11-20
189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11-20
188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1-19
188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1-19
188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11-18
188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11-18
188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11-17
188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11-17
188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1-16
188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11-15
188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1-15
188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11-14
187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11-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