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어 부스럼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긁어 부스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10회 작성일 25-11-25 21:38

본문

긁어 부스럼 


‘긁어 부스럼’이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아무렇지도 않은 일을 공연히 건드려서 걱정을 일으킨
경우를 이르는 말. 얼마 전, 퇴근하고 집에서 식사할 때였습니다.
식사 중 물을 조금 급하게 마시다 사레가 들려
기침했더니 벽에 물이 튀었습니다.

그냥 두면 마를 것을, 조금 민망한 마음에 마른걸레로 닦고
문지르며 호들갑을 떨었더니 그만 물에 젖은 벽지가 훌러덩
벗겨져서 보기 흉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걸 보고 아내도 한마디하더군요.
“왜 긁어 부스럼을 만들어.”

살다 보면 참고 기다리면 해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조급함 때문에 참지 못하고 먼저 나서면 오히려 상처와
아픔과 걱정이 더 커지고 그것이 치유될 때까지 더욱 긴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출처 : 따뜻한 하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534건 4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8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2-22
338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12-22
338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2-16
338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12-16
338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2-16
337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2-10
337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12-10
337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12-10
337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12-09
337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12-09
337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2-09
337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12-05
337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12-05
337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12-05
337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11-25
336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11-25
열람중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1-25
336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11-20
336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11-20
336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11-20
336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11-18
336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1-18
336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11-18
336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11-06
336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11-06
335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11-06
335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11-02
335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11-02
335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11-02
335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10-30
335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10-30
335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10-30
335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10-25
335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10-25
335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10-25
334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10-22
334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10-22
334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10-22
334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10-20
334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10-20
334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10-20
334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0-16
334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10-16
334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10-16
334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10-11
333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0-11
333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0-11
333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10-10
333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10-10
333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0-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