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자애로운 얼굴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자애로운 얼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61회 작성일 25-12-09 18:09

본문

세상에서 가장 자애로운 얼굴

미국 뉴욕항으로 들어오는 허드슨강 입구의
리버티섬(Liberty lsland)에 세워진 미국을 상징하는
자유의 여신상의 정식 명칭은 '세계를 비추는
자유(Liberty Enlightening the World)'이지만
통상 '자유의 여신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동(銅)으로 만든 여신상의 무게는 225t이며 횃불까지의
높이는 46m, 받침대 높이는 47.5m이지만 지면에서
횃불까지의 높이는 93.5m에 이르고 집게손가락 하나가
2.44m에 달하는 거대한 규모로 198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발 밑에는 노예해방을 뜻하는 부서진 족쇄가 놓여 있고
치켜든 오른손에는 '세계를 비추는 자유의 빛'을 상징하는
횃불을 왼손에는 '1776년 7월 4일'이라는 날짜가 새겨진
독립선언서를 들고 있습니다.

프랑스가 1886년에 미국 독립 100주년 기념 선물로 1875년에
만들기 시작하여 1884년에 완성해 1885년 배를 통해 미국으로
이송(350개의 조각으로 각각 나누어 214개의
나무상자에 포장) 되어 1886년 미국에서 축조한
받침대 위 현재의 위치에 세워졌습니다.

'자유의 여신상' 얼굴 모델(model)의 선정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프랑스는 自國의 조각가 '프레데리크 오귀스트 바르톨디' 에게
자유의 여신상 제작을 의뢰했습니다.
하지만 이 작품을 시작할 때 걱정이 있었습니다.
바로 이 여신상의 얼굴을 누구를 모델로 삼아
조각할지가 문제였습니다.

여러 유명한 사람들이 물망에 올랐습니다.
아름다운 여배우, 유명 정치가, 엄청난 재벌 등 사회적으로
굉장한 성취를 이룬 사람들의 모습이 추천되었습니다.

하지만 바르톨디는 모든 사람들의 자유를 생각하고 수호하는
자애로운 여신의 얼굴을 조각하고 싶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자애로운 얼굴은 무엇인가?'
결국 바르톨디는 많은 고심 끝에 자신을 낳아 기르고 사랑해 주신
어머니를 모델로 삼기로 했습니다.
바르톨디에게 세상에서 가장 자애로운 얼굴은 바로
어머니의 얼굴이었던 것입니다.

제작 과정에서 연로하신 어머니가 오래도록 같은
포즈를 취하는 데 힘들어하자 어머니를 닮은 여자를 모델로 해서
작업하게 되었으며, 그리고 모든 작업이 끝난 후 브르톨디는
그녀와 결혼을 했습니다.

자녀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산 부모들은 세월과
상황에 상관없이 내면에 빚어지는 자애로움이 항상 존재합니다.
우리도 분명 누군가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자애로운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것은 참답고, 참다운 것은 아름답습니다.

출처 : 작자/미상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534건 4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8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2-22
338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12-22
338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2-16
338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12-16
338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2-16
337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2-10
337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12-10
337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12-10
열람중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12-09
337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12-09
337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2-09
337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12-05
337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12-05
337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12-05
337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11-25
336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11-25
336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11-25
336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11-20
336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11-20
336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11-20
336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11-18
336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1-18
336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11-18
336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11-06
336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11-06
335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11-06
335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11-02
335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11-02
335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11-02
335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10-30
335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10-30
335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10-30
335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10-25
335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10-25
335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10-25
334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10-22
334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10-22
334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10-22
334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10-20
334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10-20
334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10-20
334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0-16
334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10-16
334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10-16
334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10-11
333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0-11
333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0-11
333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10-10
333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10-10
333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0-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