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라 약장수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당나라 약장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97회 작성일 26-02-04 22:38

본문

당나라 약장수

중국 당나라 때 송청이라는 유명한
약장수가 있었습니다.
그는 약을 조제하는데 탁월한 재주가 있었기 때문에
그의 약을 먹고 병이 나은 사람이 많았습니다.

송청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외상으로 약을 지어주었습니다.
연말이면 외상 장부가 수십 권에 이르렀지만 한번도
약값을 독촉하는 법이 없었습니다.

게다가 그는 연말이면 외상 장부를 모두 불에
태워버리고 두 번 다시 약값을 묻지 않았습니다.
어떤 이는 그를 ‘대범한 인물’이라 하고 어떤 이는
‘그를 어리석은 인물’이라 평했습니다.

이런 평가에 송청은 이렇게 답변해 주었습니다.

“나는 어리석은 사람도 대단한 사람도 아니다.
40년 동안 약장수를 하면서 수 백권의 외상장부를
태웠지만 크게 손해 본 적이 없다.
약 값을 떼어먹는 사람도 있으나 나중에 출세해
약값보다 훨씬 많은 보답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534건 3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3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3-19
343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3-17
343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3-17
343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3-17
343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3-16
342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3-16
342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3-16
342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3-10
342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3-10
342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3-10
342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3-09
342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3-09
342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3-09
342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2-23
342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2-23
341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2-23
341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2-20
341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2-20
341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2-20
341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2-11
341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2-11
341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2-11
341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2-09
341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2-09
341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2-09
340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2-04
340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2-04
열람중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2-04
340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2-03
340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2-03
340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2-03
340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2-01
340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2-01
340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2-01
340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1-29
339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1-29
339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1-29
339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1-24
339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1-24
339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1-24
339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1-22
339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1-22
339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1-22
339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1-15
339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1-15
338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1-15
338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1-05
338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1-05
338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1-05
338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12-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