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늙은 오늘과 가장 젊은 오늘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가장 늙은 오늘과 가장 젊은 오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51회 작성일 26-02-20 14:22

본문

가장 늙은 오늘과 가장 젊은 오늘

권위 있는 의사 선생님이 건강에 대한 특강중
사람들에게 질문을 했다.

첫 번째 질문
"이거 먹으면 오래 삽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사람들은 잠시 생각하며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밥입니다.
밥 많이 먹으면 오래 살죠? 밥이 최고입니다."

사람들은 모두 유쾌하게 웃었지만
강사가 원하는 답은 아니었다.

물, 홍삼, 버섯 등
사람들은 여러 가지를 말했다.

어떤 사람은 "욕입니다.
욕먹으면 오래 살죠?"라고 말해
또 한 번의 폭소를 자아냈다.

강사는
"정답은 나이입니다.
나이 많이 먹으면 오래 사는 거잖아요?"
모두들 즐겁게 웃었다.

그렇게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강사는 다시 건강에 대한
강의를 계속했다.

두 번째 질문
"이거 먹으면 죽습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이 질문의 대답도 "나이" 다.

나이 먹으면 오래살고,
또 나이 먹으면 죽는 거다.

먹으면 오래 사는 것과 먹으면 죽는 것에 대한
공통된 대답이 "나이"라고 생각하니 재미있으면서도
무엇인가 머릿속을 두드리는 기분이 들었다.

이 두 가지 질문은

어떤 사람은 나이 먹으며 죽어 가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나이 먹으며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말하는 것 같았다.

우리는 같은 것을 보면서 다른 생각을 한다.
사람들이 다른 생각을 하는 이유는
다른 정보를 접하고 다른 경험을 하기 때문이 아니다.

같은 경험을 하고 같은 것을 보고 들어도 그것을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들이느냐에 따라서
사람들은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이다.

우리는 항상 같은 것을 보면서도 서로 다른 생각을 한다.
그렇게 생각해 보면 무엇을 보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본 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더 중요하다.

어려운 난관에 좌절하며 한탄하는 사람이 있다.

“이것 때문에 안 되는구나!"
"나는 왜 이렇게 운이 없을까?”

하지만 똑 같은 상황을 기회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이것 때문에 나에게까지 기회가 온 것이구나!"

"이것만 해결하면 큰 행운인데, 다른 사람들은 대부분
여기서 힘들어하겠군."

"이게 나에게 기회야!"

같은 것을 보면서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세상은 내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말이 생각난다.

오늘 내가 어떤 마음을 먹고사느냐에 따라
내 인생은 결정될 것이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두 가지 선택이 있다.

하나는 거울을 보면서 늙어 가는 자신을 한탄하는 것이다.
자신의 과거, 예전의 좋았던 시절을 떠올리며
우울한 오늘을 보내는 것이다.

오늘에 대한 또 한 가지의 선택은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며
오늘을 즐기는 것이다.

오늘은 우리가 살아온 날들 중 가장 나이가 많은 날이며,
우리 인생에서 가장 늙은 날이다.

또한 오늘은 내가 살아갈 날들 중 가장 나이가 적은 날이며,
오늘은 남은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다.

우울한 인생을 보낼 것인가, 앞으로의 인생을 의미 있고
행복하게 살 것인가?

우리에게는 같은 오늘이 주어졌다.
어떤 오늘을 선택하느냐가 바로 우리의 인생이다.

오늘하루
최선을 다하는 삶이 보람된 삶이 되는 것이다.

출처 : 작자/미상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534건 3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3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3-19
343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3-17
343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3-17
343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3-17
343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3-16
342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3-16
342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3-16
342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3-10
342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3-10
342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3-10
342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3-09
342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3-09
342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3-09
342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2-23
342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2-23
341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2-23
열람중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2-20
341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2-20
341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2-20
341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2-11
341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2-11
341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2-11
341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2-09
341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2-09
341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2-09
340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2-04
340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2-04
340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2-04
340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2-03
340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2-03
340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2-03
340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2-01
340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2-01
340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2-01
340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1-29
339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1-29
339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1-29
339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1-24
339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1-24
339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1-24
339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1-22
339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1-22
339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1-22
339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1-15
339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1-15
338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1-15
338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1-05
338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1-05
338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1-05
338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2-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