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마중물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인생의 마중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2회 작성일 26-04-20 04:46

본문

인생의 마중물



상수도 시설이 좋지 않던 시절에는 
지하수를 끌어올려 사용하는
  펌프라는 게 있었습니다. 
지렛대 같은 손잡이를 
위아래로 계속 움직여야만 
땅 속의 물을 퍼올릴 수 있는 기구입니다. 

그러나 그냥 펌프질을 하면
 물을 끌어올릴 수 없습니다.
물을 한 바가지쯤 부어야 관 속에 물이 차서 
지하수와 연결되고 그때 펌프질을 하면 
물이 따라 올라오기 때문입니다. 

그 한 바가지의 물을
 마중물이라고 합니다.
손님을 '마중한다' 할 때의 바로 
그 마중을 뜻하는 것입니다.


물을 얻기 위해 
한 바가지의 마중물이 필요하듯 
우리 인생도 무엇인가를 원한다면
 마중물을 부어야 합니다. 

상수도 시설이 아무리 잘되어 있어도 

수도꼭지를 틀어야 물이 나오듯 

내 수고를 통해서 무엇인가를 얻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흔히 세상이 변하고 

상대가 변하기를 바랍니다.
그것도 내가 원하고 바라는 대로 변하기를 고대합니다. 

뇌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사람은 하루에 오만 가지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이 걱정, 근심, 불안, 화 따위이고, 
희망, 사랑, 기쁨은 얼마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내가 먼저 변하면 상대와 세상이 변하지만 
상대와 세상이 변하기만을 바라면 
오만 가지 생각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내가 먼저 변한다는 건 
바로내가 마중물이 되는 것입니다. 

나를 먼저 쏟아부으면 
마실 물이 콸콸 쏟아지게 마련입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라. 
멀리 가려면 여럿이 가라.
"아프리카 속담입니다.
            



『 김홍신의인생 사용 설명서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28건 2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7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4-27
217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4-27
217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4-26
217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4-25
217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4-25
217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4-24
217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4-24
217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4-23
217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4-23
216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4-22
216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4-22
216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4-21
216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4-21
216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4-20
열람중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4-20
216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4-19
216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4-18
216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4-18
216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4-17
215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4-17
215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4-16
215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4-16
215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4-15
215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4-15
215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4-14
215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4-14
215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4-13
215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4-13
215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4-12
214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4-11
214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4-11
214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4-10
214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4-10
214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4-09
214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4-09
214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4-08
214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4-08
214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4-07
214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4-07
213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4-06
213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4-06
213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4-05
213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4-04
213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4-04
213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4-03
213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4-03
213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4-02
213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4-02
213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4-01
212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4-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