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송이의 난초가 온산을 향기롭게 하듯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한송이의 난초가 온산을 향기롭게 하듯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2회 작성일 26-04-25 07:06

본문

한송이의 난초가 온산을 향기롭게 하듯

 

 

 

 

한송이의 난초가
온산을 향기롭게 하듯
저 광활한 우주 한 켠에는
오늘도 쉬임없이
별이 반짝이고있습니다.

누가 불러 주지 않아도
누가 보아 주지 않아도
그별은 쉬임없이 자기의
할일을 다하고있습니다

그리하여 적막한 밤하늘은
그별들의 하나하나로 인해
아름답게 수놓아질수있습니다.
우리사는 세상도 그렇습니다.

 



 


사막이 아름다운 건
그가운데 샘이 있어 그렇듯
세상이 아름다운건 사람간의
훈훈한 인정이있기에 그렇습니다.

아무도 보아주지 않아도
여전히 빛을 발하는 별빛처
우리 사는 세상 어느 한 구석에선
오늘도 자기의 할일을 묵묵히
해나가는 사람이있습니다.

그들이 있기에 세상은 향기롭습니다.
심산유곡에 피어 있는
한송이의 난초가
온산을 향기롭게 하듯이

그들의 선행 하나가
따스한 말 한마디가
이세상의 삭막함을 모조리
쓸어가고도남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97건 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7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5-14
96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5-12
95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5-11
94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5-10
93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5-07
92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5-06
91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5-04
90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5-01
89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4-27
88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4-26
87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4-26
열람중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4-25
85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4-24
84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4-23
83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4-20
82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4-13
81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4-12
80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4-11
79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4-10
78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4-08
77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4-07
76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4-06
75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4-02
74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3-30
73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3-29
72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3-23
71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3-22
70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3-16
69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3-15
68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3-14
67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3-09
66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3-08
65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3-07
64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3-05
63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3-04
62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3-03
61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3-02
60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3-01
59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2-28
58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2-27
57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2-26
56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2-23
55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2-20
54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2-18
53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2-16
52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2-15
51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2-14
50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2-13
49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2-12
48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2-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