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낙엽을 밟으며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가을 낙엽을 밟으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105회 작성일 15-11-07 23:09

본문




    가을 낙엽을 밟으며

    가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견딜 수 없는 외로움이

    가슴에서는 비가 되어 내리고
    떨어지는 낙엽을 붙잡지 못하고
    그저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차마 그냥 보낼 수 없어 붙잡으려
    손을 내밀어 보지만 부질없이 힘만 쓰다가
    이내 놓치고 가슴만 태우고 있습니다.

    너무도 쉽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며칠 전만 해도 여유롭게
    그대의 눈길을 느끼며 산책했는데
    모든 것이 변해 버렸습니다.

    가을이 큰 걸음을 떼고 있습니다.
    그대를 기다리다가 멀리
    달아나는 가을을 보며….

    눈에는 그렁그렁 눈물이 맺혀지고
    넋 놓은 여자가 주저앉아 있습니다.

    계절은 나를 또 속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 영혼에는 지나가는
    가을이 그대로 있어 걸어가는
    길이 쓸쓸하지만은 않습니다.

    오늘은 아파하더라도 그것들을
    지그시 밟아 부서지는 소리를 내면
    내 가슴에서 부서지는 소리를
    그대에게 보내고 싶습니다.

    처량한 여자처럼 그네들 앞에서
    목놓아 울 수 없어 떨어지는
    가을 낙엽을 밟으며 내 가슴에 있는
    그리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소스보기

    <TABLE borderColor=#63009c cellSpacing=15 cellPadding=1 width=450 bgColor=#ffffff border=2><TBODY><TR><TD><FONT color=#3e8822> <EMBED src="http://cfile25.uf.tistory.com/media/1425501D4CD7A74A43EE90" width=600 height=400> <FONT face=옹달샘체 color=#63009c font><UL><span id="style" style="line-height:20px"> 가을 낙엽을 밟으며 가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견딜 수 없는 외로움이 가슴에서는 비가 되어 내리고 떨어지는 낙엽을 붙잡지 못하고 그저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차마 그냥 보낼 수 없어 붙잡으려 손을 내밀어 보지만 부질없이 힘만 쓰다가 이내 놓치고 가슴만 태우고 있습니다. 너무도 쉽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며칠 전만 해도 여유롭게 그대의 눈길을 느끼며 산책했는데 모든 것이 변해 버렸습니다. 가을이 큰 걸음을 떼고 있습니다. 그대를 기다리다가 멀리 달아나는 가을을 보며…. 눈에는 그렁그렁 눈물이 맺혀지고 넋 놓은 여자가 주저앉아 있습니다. 계절은 나를 또 속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 영혼에는 지나가는 가을이 그대로 있어 걸어가는 길이 쓸쓸하지만은 않습니다. 오늘은 아파하더라도 그것들을 지그시 밟아 부서지는 소리를 내면 내 가슴에서 부서지는 소리를 그대에게 보내고 싶습니다. 처량한 여자처럼 그네들 앞에서 목놓아 울 수 없어 떨어지는 가을 낙엽을 밟으며 내 가슴에 있는 그리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PRE></UL> <UL></UL></FONT></PRE></B></FONT></TD></TR></TBODY></TABLE></CENTER> <EMBED style="FILTER: xray gray(); WIDTH: 0px; HEIGHT: 0px" height=0 type=audio/x-ms-wma width=0 src=http://y5line2.com.ne.kr/m503/222EvenNow.asf autostart="true" loop="-1" volume="0" allowNetworking="internal"> <P style="TEXT-ALIGN: cente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644건 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 08-06
    1364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5-24
    13642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5-23
    1364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5-23
    1364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5-23
    1363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5-22
    1363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5-22
    1363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5-22
    1363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5-22
    1363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5-22
    1363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5-21
    1363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5-21
    1363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5-21
    1363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5-21
    1363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5-21
    1362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5-20
    1362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5-20
    1362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5-20
    1362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5-20
    1362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5-20
    1362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5-19
    1362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5-19
    13622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5-19
    1362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5-19
    1362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5-19
    1361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5-19
    1361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5-18
    1361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5-18
    1361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5-18
    1361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5-18
    1361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5-18
    1361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5-17
    1361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5-16
    1361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5-16
    1361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5-16
    1360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5-16
    1360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5-16
    1360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5-15
    1360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5-15
    1360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5-15
    1360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5-15
    1360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5-15
    1360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5-14
    1360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5-14
    1360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5-14
    13599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5-14
    1359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5-14
    1359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5-14
    1359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5-13
    1359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5-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