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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지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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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3,401회 작성일 15-07-16 06:51

본문



♧ 마음으로 지은집 ♧

잘 지어진 집에
비나 바람이 새어들지 않듯이

웃는 얼굴과
고운 말씨로 벽을 만들고

성실과 노력으로
든든한 기둥을 삼고,

겸손과 인내로
따뜻한 바닥을 삼고,

베품과 나눔으로
창문을 널찍하게 내고,

지혜와 사랑으로
마음의 지붕을 잘 이은 사람은
어떤 번뇌나
어려움도 그 마음에
머무르지 못할 것이다.

한정되고 유한한 공간에
집을 크게 짓고
어리석은 부자로 살기보다

무한정의 공간에
영원한 마음의 집을
튼튼히 지을 줄 아는 사람은
진정 행복한 사람일 것이다.
- 월간 해피데이스 中에서 -

 

♬ 시인과 나 ㅡ 윤세원 ♬

저 맑은 물 숲속에서 갈잎의 노래하며
아무도 모르게 간직한 사랑

여울물 흐르듯 다가오는 다정한 그 미소
내맘속에 가득찬 사랑의 이야기 루루 루루루

내 사랑 떠나버린 마음속의 이야기
그리운 내 마음은 구름에 흐르고

아물던 가지끝에 아련하게 떠 오르고
힘든 밤 바람소리는 내맘을 달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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