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처럼 깊어가는 사랑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가을처럼 깊어가는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898회 작성일 15-11-15 00:40

본문



♧ 가을처럼 깊어가는 사랑 ♧


강물이 저 혼자 흐르다가
또 다른 강물을 만나
하나가 되듯
우리도 서로 손잡고 물이 되어
한 세상 흐르다가
먼바다에 이르러
갈대꽃처럼
피어나면 좋겠어.

그저 어느 한 계절의
모퉁이에서
금방 불 붙은 사랑처럼
금세 피었다가 시들고 마는
진한 향기보다는
있는 듯 없는 듯 풍겨나는
구절초같은
은은한 향기였음 좋겠어.

억새풀처럼 머리가 하애지고
잔주름이 늘어난다고 해도
두 손 꼭 잡고 서서
저녁 숲에 내리는
풀벌레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았으면 좋겠어.

가을비 찬바람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산비알 모여드는 낙엽같은
그리움을

허전한 가슴속에
차곡차곡 쌓으면서
살았으면 좋겠어.
- 좋은글 중에서 -

 

♬ 사랑하는 그대에게 / 유심초 / 연주곡 ♬

사랑한단 말 한 마디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그대위해 기도하진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해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만 하는지
나의사랑 그대여 내마음아나요

가슴속을 파고드는 그리움이 눈물되어 흘러도
내모습 그대에게 잊혀져도 그대를 사랑하오

댓글목록

김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개꽃12 님, 감사합니다.
아침저녁으로는 벌써 한기를 느낄 만큼
차가운 날씨입니다.항상 건강하세요...

김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고맙습니다.
겨울이 바짝 다가왔음을 느끼게 하는
11월도 하순으로 가고 았네요.
항상 좋은날 되시기를...

Total 3,846건 75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6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11-21
145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11-21
144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3 11-20
143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11-20
142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4 11-19
141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8 11-18
140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8 11-18
139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3 11-17
138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 11-16
열람중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9 11-15
136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4 11-14
135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1 11-13
134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3 11-12
133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8 11-11
132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5 11-11
131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1 11-10
130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6 11-09
129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 11-08
128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 11-07
127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5 11-06
126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 11-05
125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0 11-04
124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2 11-03
123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3 11-02
122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9 11-01
121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1 10-31
120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2 10-30
119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5 10-29
118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4 10-28
117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5 10-27
116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0 10-27
115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6 10-26
114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5 10-25
113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5 10-24
112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9 10-24
111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2 10-23
110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0 10-22
109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5 10-21
108
가을의 의미 댓글+ 6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2 10-20
107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4 10-19
106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0 10-18
105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5 10-17
104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0 10-16
103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9 10-16
102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3 10-15
101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0 10-14
100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3 10-14
99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0 10-13
98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0 10-12
97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3 10-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