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바람끼리 풀잎은 풀잎끼리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바람은 바람끼리 풀잎은 풀잎끼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073회 작성일 15-11-17 01:41

본문



♧ 바람은 바람끼리 풀잎은 풀잎끼리 ♧


바람은 바람끼리 풀잎은
풀잎끼리 서로 어울려 외칠 때면
먼 별 하나 가슴에 두고 서로 그리워하는
너였으면 좋겠습니다

논밭이 사람의 들이라면
물풀 속에 알을 까는 물고기가 되어
길어진 해 그림자 응달 녹이듯
내 가슴을 녹이는 너였으면 좋겠습니다

풀꽃에게 이름 하나 붙여주고 싶은 날
계절을 예감한 풀꽃과 살을 섞고

새벽의 문을 열고
이슬 머금은 숲처럼 언제나 싱싱한 웃음 주는
너였으면 좋겠습니다

늘푸른 나무와 잎새가
서로 우거져 서로의
정이 삶의 갇혀 열매를 키우는
아름다운 마음의 너였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서로를 그리워하며
서로가 모든 사랑이 되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효녕님의 글 중에서 -



♬ 기다리는 마음 / 소프라노 홍혜경 ♬

1. 일출봉에 해 뜨거든 날 불러주오
월출봉에 달 뜨거든 날 불러주오 ...

기다려도 기~다려도 님 오지 않고
빨래소리 물레소리에 눈물 흘렸네 ...

2. 봉덕사에 종 울리면 날 불러주오 ...
저 바다에 바람 불면 날 불러주오 ...

기다려도 기다려도 님 오지 않고
파도소리 물새소리에 눈물 흘렸네.

소스보기

<DIV><CENTER><TABLE border=15 cellSpacing=3 borderColor=white borderColorLight=#426511 borderColorDark=#426511 cellPadding=2 width=620 background=http://pboard.superboard.com/users/A00067/A001/data/813-24.jpg align=center height=0><TBODY><TR><TD><CENTER><TABLE border=10 cellSpacing=3 borderColor=#426511 cellPadding=5 bgColor=#426511 align=center><TBODY><TR><TD><CENTER><EMBED height=43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85 src=http://cfile213.uf.daum.net/original/223EA63B563EF39A2873A6> </EMBED><CENTER><SPAN style="FILTER: shadow(color=1A2522,direction=135); WIDTH: 100%; HEIGHT: 16px; COLOR: white; FONT-SIZE: 16pt"><FONT face=휴먼편지체><FONT face=엔터-풀잎9><BR><BR>♧ 바람은 바람끼리 풀잎은 풀잎끼리 ♧</FONT></SPAN></SPAN></FONT></SPAN> <BR><BR></FONT><SPAN style="FILTER: shadow(color=1A2522,direction=135); WIDTH: 100%; HEIGHT: 13px; COLOR: white; FONT-SIZE: 13.5pt"><FONT face=휴먼편지체><FONT face=엔터-풀잎9>바람은 바람끼리 풀잎은 <BR>풀잎끼리 서로 어울려 외칠 때면 <BR>먼 별 하나 가슴에 두고 서로 그리워하는 <BR>너였으면 좋겠습니다 <BR><BR>논밭이 사람의 들이라면 <BR>물풀 속에 알을 까는 물고기가 되어 <BR>길어진 해 그림자 응달 녹이듯 <BR>내 가슴을 녹이는 너였으면 좋겠습니다 <BR><BR>풀꽃에게 이름 하나 붙여주고 싶은 날 <BR>계절을 예감한 풀꽃과 살을 섞고 <BR><BR>새벽의 문을 열고 <BR>이슬 머금은 숲처럼 언제나 싱싱한 웃음 주는 <BR>너였으면 좋겠습니다 <BR><BR>늘푸른 나무와 잎새가 <BR>서로 우거져 서로의 <BR>정이 삶의 갇혀 열매를 키우는 <BR>아름다운 마음의 너였으면 좋겠습니다 <BR><BR>언제나 서로를 그리워하며 <BR>서로가 모든 사랑이 되는 <BR>우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BR>- 이효녕님의 글 중에서 - <BR><BR><IMG style="WIDTH: 583px; 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244EAA44563DD15B1D7A30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29.uf.daum.net/image/244EAA44563DD15B1D7A30" width=588 actualwidth="588" data-filename="꾸밈가을11~1.jpg" exif="{}" isset="true"><BR><BR>♬ 기다리는 마음 / 소프라노 홍혜경 ♬ <BR><BR>1. 일출봉에 해 뜨거든 날 불러주오<BR>월출봉에 달 뜨거든 날 불러주오 ...<BR><BR>기다려도 기~다려도 님 오지 않고<BR>빨래소리 물레소리에 눈물 흘렸네 ...<BR><BR>2. 봉덕사에 종 울리면 날 불러주오 ... <BR>저 바다에 바람 불면 날 불러주오 ...<BR><BR>기다려도 기다려도 님 오지 않고<BR>파도소리 물새소리에 눈물 흘렸네.<BR><EMBED style="FILTER: xray()alpha(opacity=100,style=1,finishopacity=100)" height=25 type=audio/x-ms-wma width=229 src=http://my.catholic.or.kr/capsule/blog/download.asp?userid=754437&amp;seq=15&amp;id=546087&amp;strmember=simjy&amp;filenm=g018%2Ewma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showstatusbar="0" autostart="true" volume="0" loop="-1"> </EMBED></FONT></SPAN></FONT></SPAN></CENTER></FONT></SPAN></CENTER></FONT></CENTER><CENTER></CENTER></DIV><DIV></DIV></TD></TR></TBODY></TABLE></CENTER></CENTER><DIV></DIV><CENTER></CENTER></TD></TR></TBODY></TABLE></DIV></TABLE></CENTER></DIV>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기손님이 단풍잎처럼 날아왔어요,,낯설어서 울기도하여 온통 신경이,,ㅜㅜ

고운영상 글 즐감하고갑니다,,고운11월애^^

김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감사합니다.
찬 바람이 스치는 11월 입니다.
환절기에 건강 챙기시고,
좋은 날들이 되시길 빕니다.

김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개꽃12 님, 댓글 감사합니다.
바람이 싸늘하게 느껴지는 초겨울로 가는 11월 중순 ...
가을은 점점 물러 가고 있는가 봅니다.
건강하세요...

Total 13,644건 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 08-06
1364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5-24
13642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5-23
1364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5-23
1364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5-23
1363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5-22
1363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5-22
1363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5-22
1363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5-22
1363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5-22
1363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5-21
1363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5-21
1363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5-21
1363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5-21
1363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5-21
1362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5-20
1362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5-20
1362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5-20
1362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5-20
1362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5-20
1362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5-19
1362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5-19
13622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5-19
1362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5-19
1362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5-19
1361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5-19
1361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5-18
1361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5-18
1361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5-18
1361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5-18
1361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5-18
1361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5-17
1361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5-16
1361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5-16
1361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5-16
1360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5-16
1360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5-16
1360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5-15
1360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5-15
1360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5-15
1360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5-15
1360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5-15
1360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5-14
1360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5-14
1360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5-14
13599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5-14
1359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5-14
1359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5-14
1359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5-13
1359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5-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