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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 함께 커피를 마시고 싶은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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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844회 작성일 15-12-02 01:23

본문



♧ 초겨울 함께 커피를 마시고 싶은 당신 ♧

겨울 문턱에서 오늘은 문득
헤즐럿 커피를 한잔 마시며,
닫혀있던 마음 을 열고

감춰온 말을 하고싶은 사람이
꼭 한 사람이 당신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외로웠던 기억을 말하면
내가 곁에 있을께 하는 당신,
이별을 말하면 이슬 고인
눈으로 보아주는 당신,

희망을 말하면 꿈에 젖어
행복해 하는 당신...
험한 세상에 구비마다
지쳐가는 삶이지만,

때로 차 한잔의 여유속에
서러움을 나누어 마실 수 있는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당신...

굳이 인연의 줄을 당겨묶지 않아도,
관계의 틀을 짜 넣지 않아도,
찻잔이 식어갈 무렵
따스한 인생을 말해줄 수 있는 당신...

오늘은 문득 헤즐럿 커피향이 나는
그런 당신이 그리워집니다...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참 좋겠단 생각 해 봅니다 .......
- 좋은글 중에서 -



♬ 옛날은 가고 없어도 / 테너 박세원 손승교 詩 이호섭 曲 ♬

더듬어 지나온 길 피고지던 발자국들
헤이는 아픔 대신 즐거움도 섞였구나
옛날은 가고 없어도 그때 어른거려라
옛날은 가고 없어도 그때 어른거려라

그렇게 걸어온 길 숨김없는 거울에는
새겨진 믿음 아닌 뉘우침도 비쳤구나
옛날은 가고 없어도 새삼 마음 설레라
옛날은 가고 없어도 새삼 마음 설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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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은 가도 마음으로 세월을 붙잡으면 ,,항상 마음은 설레어라.....
고운 영상 글 고맙습니다,,모닝커피향 그윽한 아침입니다,^^

김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티 님, 감사합니다.
날씨는 아침저녁으로 
몸이 움추려 들게 싸늘해져 갑니다.
겨울준비를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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