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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라는 종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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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400회 작성일 15-12-0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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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이라는 종착역

      정신 없이 달려갔다.
      넘어지고 다치고 눈물을 흘리면서 달려간 길에
      12월이라는 종착역에 도착하니 지나간 시간이
      발목을 잡아 놓고 돌아보는 맑은 눈동자를
      1년이라는 상자에 소담스럽게 담아 놓았다.

      생각할 틈도 없이 여유를 간직할 틈도 없이
      정신 없이 또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남겨 버린다.

      지치지도 않고 주춤거리지도 않고 시간은 또 흘러
      마음에 담은 일기장을 한쪽 두 쪽 펼쳐 보게 한다.

      만남과 이별을 되풀이하는 인생 하나를 얻으면
      다른 하나를 잃어버리는 삶이라지만
      무엇을 얻었냐 보다 무엇을 잃어 버렸는가를
      먼저 생각하며 인생을 그려놓는 일기장에
      버려야 하는 것을 기록하려고 한다.


      살아야 한다는 것. 살아 있다는 것
      두 가지 모두 중요하겠지만 둘 중하나를 간직해야 한다면
      살아 있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소중히 여기고 싶다.

      많은 시간을 잊고 살았지만 분명한 것은 버려야 할 것이
      더 많다는 것을 꼭 기억하고 싶다.


      하나 둘 생각해 본다.
      버려야 할 것들에 대하여 나는 12월을 보내면서
      무엇을 버려야 할까?

      출처 : 안성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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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4.uf.tistory.com/media/273E343355E373EB0742C0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Networking="internal">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12월이라는 종착역 정신 없이 달려갔다. 넘어지고 다치고 눈물을 흘리면서 달려간 길에 12월이라는 종착역에 도착하니 지나간 시간이 발목을 잡아 놓고 돌아보는 맑은 눈동자를 1년이라는 상자에 소담스럽게 담아 놓았다. 생각할 틈도 없이 여유를 간직할 틈도 없이 정신 없이 또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남겨 버린다. 지치지도 않고 주춤거리지도 않고 시간은 또 흘러 마음에 담은 일기장을 한쪽 두 쪽 펼쳐 보게 한다. 만남과 이별을 되풀이하는 인생 하나를 얻으면 다른 하나를 잃어버리는 삶이라지만 무엇을 얻었냐 보다 무엇을 잃어 버렸는가를 먼저 생각하며 인생을 그려놓는 일기장에 버려야 하는 것을 기록하려고 한다. 살아야 한다는 것. 살아 있다는 것 두 가지 모두 중요하겠지만 둘 중하나를 간직해야 한다면 살아 있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소중히 여기고 싶다. 많은 시간을 잊고 살았지만 분명한 것은 버려야 할 것이 더 많다는 것을 꼭 기억하고 싶다. 하나 둘 생각해 본다. 버려야 할 것들에 대하여 나는 12월을 보내면서 무엇을 버려야 할까? 출처 : 안성란 글 중에서 <EMBED style src=http://cbh.com.ne.kr/0-0-2-0.swf width=350 height=3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ign=absmiddle wmode=Transparent>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rc=http://cfs6.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pGSDdAZnM2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S5hc3g=&filename=1.asx&filename=%EC%9D%8C%EC%9C%A0eye.asx width=0 height=0 type=application/x-mplayer2 SHOWSTATUSBAR="1" SHOWCONTROLS="1" volume="0" loop="true" >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도가도 끝이 없는 고달픈 이 나그네길..
음 눈보라가친다 비바람이분다 이별의 종착역
12월과이별하면 종착역에 사뿐이 앉아있을 1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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