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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의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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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809회 작성일 15-12-19 01:01

본문



♣ 그 겨울의 카페에서 ♣

하얀 눈이 내리는 겨울밤
길고 긴 그리움이
기억 속을 파고듭니다.

그대와 사랑을 키우던 그 카페에서
목놓아 울어도 보지만
창밖에 하얀 눈처럼
추억은 하염없이 내려
쌓여만 갑니다.

잊어야 한다고
수없이 생각고 또 생각하지만
습관처럼 마시는 커피처럼
그대가 매일 그립습니다.

얼마나 많이 아파해야 합니까
얼마나 더 고통스러워야
그대를 지울 수 있을까요

하얗게 내린 빛나는 세상처럼
또 다른 행복을 찾아야 하건만
오늘 밤도 어김없이
그 겨울의 카페에서
당신을 기다립니다 ....
-좋은글중에서-

 

♬ 그 겨울의 찻집 / 유연실 ♬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찾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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