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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는 마음들이 녹아 내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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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845회 작성일 15-12-28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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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에는 마음들이 녹아 내렸으면 좋겠다 ♧

12월에는 마음들이 녹아 내렸으면 좋겠다.
모진마음 거치른마음 꽁꽁 얼어붙은마음..
마음들이 변했으면 좋겠다.

차가운 마음이 따뜻하게
냉정한 마음이 포근하게
마음들이 어울려 졌으면 좋겠다.

오직 좋은쪽으로 긍정적인 생각으로..
열지 못했던 문을 열고
굳게 닫아버린 마음을 보이면서..
마냥 환한 미소로 마주보면서

>번져나오는 입술에는
고운 빛의 소리가 울려펴지고...
서로 상처주는 말보다
서로 상처받는 마음보다

어루만져 주고..토닥거려 주며
격려하는 마음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12월은 그렇게 마무리 할수 있는
날로 가득 찼으면 좋겠다.

먼저 다가가서 화해하고
먼저 손 내밀어 화합하는
그런 모습들로 가득 채워 졌으면 좋겠다...
- 좋은 글에서 -

 

♬ 고향의 노래 ♬

국화꽃 져 버린 겨울 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뭇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녁을 날아간다

아 이제는 한적한 빈 들에 서 보라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달 가고 해 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 골 초가 마을에
봄이 오면 가지마다 꽃 잔치 흥겨우리

아 이제는 손 모아 눈을 감으라
고향 집 싸리울엔 함박눈이 쌓이네
고향 집 싸리울엔 함박눈이 쌓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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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고맙습니다.
소리 없이 내려 소복이 쌓이는 하얀 눈처럼...
행복이 가득한 연말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드레곤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드레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와 학창시절에 참 많이도 불렀던 "고향의 노래"
추억에 젖어봅니다,
"고향집 싸리울엔 함박눈이 쌓~~이네"

김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레곤 님 감사합니다.
왠지 외롭고 쓸쓸할때 마다 떠오르는 옛생각들...
그리고 아련한 어린시절로의 여행!
추억이고 낭만이라고 하지요.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그래서 더욱 그리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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