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새해 기도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나를 위한 새해 기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796회 작성일 16-01-04 00:04

본문





      나를 위한 새해 기도

      풀잎 끝에 모인 이슬 마중이
      첫 하루를 여는
      신비로움이 되게 하시고

      누구도 걷지 않은 푸른 길을
      새롭게 열어 놓을 수 있는
      아침 같은 사람이게 하소서

      떨어지는 꽃잎 하나에도
      마르지 않는 생명이 있다는 걸
      기억하시어

      그 꽃잎 모아 향기를 부벼 내고
      부싯돌을 두드릴 수 있는
      현명한 지혜를 내게 주소서

      미움을 아낀 말이 흐르지 않게 하시고
      공을 더 하는 일이 하루의 기쁨이고

      덕을 쌓는 일이 내 삶의 행복이게 하는
      부드러운 마음의 주인이게 하소서

      하늘에 달이 뜨고
      땅으로 해가 지는 이치가
      세상의 시계에 나를 맞추는 일이 아니라

      오고 가는 정이 쌓여
      궤종의 소리가 되는 감사를
      새길 줄 아는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어리석고 부족한 나이지만
      부러워하고 샘을 내지 않아도

      태양으로 와서 노을로 지는 섭리를
      금방 깨우칠 수 있는
      현명한 기회를 주시고

      빛과 어둠이 공존할 수 있는 이유가
      아침과 밤의 속삭임으로 알고

      저마다 희망의 소유물을 만드는
      지혜를 알게 하소서

      그리하여
      남 보다 내가 작아지는 일이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믿음의 재산이 되고
      웃음의 노래가 되어

      배려와 사랑이 우선이게 하는
      거룩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새해의 선물로 보내 주소서

      출처 : 《뭉치의 낙서 한 줄》중에서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6.uf.tistory.com/media/2134543650E8634715D238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allowNetworking="all" 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나를 위한 새해 기도 풀잎 끝에 모인 이슬 마중이 첫 하루를 여는 신비로움이 되게 하시고 누구도 걷지 않은 푸른 길을 새롭게 열어 놓을 수 있는 아침 같은 사람이게 하소서 떨어지는 꽃잎 하나에도 마르지 않는 생명이 있다는 걸 기억하시어 그 꽃잎 모아 향기를 부벼 내고 부싯돌을 두드릴 수 있는 현명한 지혜를 내게 주소서 미움을 아낀 말이 흐르지 않게 하시고 공을 더 하는 일이 하루의 기쁨이고 덕을 쌓는 일이 내 삶의 행복이게 하는 부드러운 마음의 주인이게 하소서 하늘에 달이 뜨고 땅으로 해가 지는 이치가 세상의 시계에 나를 맞추는 일이 아니라 오고 가는 정이 쌓여 궤종의 소리가 되는 감사를 새길 줄 아는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어리석고 부족한 나이지만 부러워하고 샘을 내지 않아도 태양으로 와서 노을로 지는 섭리를 금방 깨우칠 수 있는 현명한 기회를 주시고 빛과 어둠이 공존할 수 있는 이유가 아침과 밤의 속삭임으로 알고 저마다 희망의 소유물을 만드는 지혜를 알게 하소서 그리하여 남 보다 내가 작아지는 일이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믿음의 재산이 되고 웃음의 노래가 되어 배려와 사랑이 우선이게 하는 거룩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새해의 선물로 보내 주소서 출처 : 《뭉치의 낙서 한 줄》중에서 <EMBED style src=http://cbh.com.ne.kr/0-0-2-0.swf width=350 height=3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ign=absmiddle wmode=Transparent> </ul></ul></pre></td></tr></table></center>

댓글목록

Total 13,644건 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 08-06
1364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5-24
13642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5-23
1364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5-23
1364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5-23
1363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5-22
1363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5-22
1363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5-22
1363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5-22
1363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5-22
1363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5-21
1363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5-21
1363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5-21
1363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5-21
1363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5-21
1362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5-20
1362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5-20
1362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5-20
1362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5-20
1362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5-20
1362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5-19
1362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5-19
13622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5-19
1362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5-19
1362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5-19
1361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5-19
1361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5-18
1361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5-18
1361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5-18
1361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5-18
1361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5-18
1361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5-17
1361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5-16
1361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5-16
1361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5-16
1360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5-16
1360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5-16
1360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5-15
1360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5-15
1360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5-15
1360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5-15
1360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5-15
1360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5-14
1360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5-14
1360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5-14
13599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5-14
1359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5-14
1359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5-14
1359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5-13
1359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5-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